CAFE

▣ 자유 ♡ 게시판

모순적인 나~

작성자현해탄|작성시간26.06.17|조회수16 목록 댓글 3

모순적인 나~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
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
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
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 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
어나고 싶어 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
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
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
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 라고 말하지만 내가 실
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
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
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려워 하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는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흔들리
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
이 있습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멋쟁이신사(華谷)ㆍ孝菴 公認 大法師 | 작성시간 26.06.17 마음이 따뜻 한 멋진 하루되세요. 잘 보고갑니다.
    感謝합니다.

    성불하십시요.🙏🙏🙏
  • 작성자비사벌 | 작성시간 26.06.17 감사합니다
    오늘도 님게서 올려주신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서재복 | 작성시간 26.06.17 소낙비가 내리는 수요일날 잘 보내셨는지요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지역에 따라 소낙비가 내린 하루 였습니다.
    고루지 못한 날씨 속에서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사랑하는 가족과함께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