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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심향기 ♡

울 엄마 기억은 3분.

작성자무상심A|작성시간26.06.09|조회수26 목록 댓글 2



울 엄마 기억은 
3


세월이 빨리 간다고 생각될 때는
이미 내가 늙었다는 증거이다

흑자는 세월의 속도가
나이와 비슷하다 하지만

나에게 세월은 나이보다
훨씬 빨리 간다는 생각이다

 마음은 아직 청춘인데
어느새 젊음을 뺏어갔고

난 아직 늙을 마음이 없는데
몸의 기능은 어느새 쇠퇴해졌다

언제인지도 모르게 내 것을 
다 가져갔는데 이제는 
정신마저 뺏으려 건망증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

금방 했던 일도 깜박 깜박 하고 
시장에 가면 주방 기구를 볼 때마다
사 와서 같은 도구가 3개씩 되는데

부엌살림을 정리하던 딸이 하는 말,
울 엄마 기억은 3분이란다.

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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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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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재복 | 작성시간 26.06.09 맑은 날씨를 보이는 화요일날 오후시간에
    좋은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날씨는 대체로 맑겠으며 구름 한 점 없는 날씨.
    소리 없이 피어나 먼 곳 까지 향기 날리는 아름다운 꽃처럼 따뜻한 화사한 화요일날을 보내세요.~💖
  • 작성자멋쟁이신사(華谷)ㆍ孝菴 公認 大法師 | 작성시간 26.06.09 잘 보고갑니다.
    感謝합니다.

    성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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