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우연찮게 알게된 벼룩시장에 아들책4권 가지고가서 책팔았던엄마인데요기억하실지는 모르시겠지만 신청서없이도 다행히 자리가있어 내주신분꼐 감사드리고요 참좋은 경험을 한듯해서 이번엔 집에있는 아이물건이랑 아빠물건등을 가지고 나갈려고 참가신청하려고 들어왔는데 아직은 많은 활성화가 되지않았나봐요 저같은엄마인경우에는 잘 몰라서 못올수있다는생각이드네요 홍보도 미비한듯싶고요. 아무쪼록 활성화가되여서 좋은일도 많이하게되고 또 나누고 아껴쓰는 행복한 김포시가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큰아들은 한번경험하고는 자기가 쓰지않는 물건들이 필요한사람이있다는걸꺠달고 학교친구들에게도 말해주었답니다. 이번엔 여동생내와함께하려고합니다. 신청서 팩스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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