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 참석해주신 많은 농업조사자 분들과 소비자분들, 그리고 단체장들의 모습입니다.
본부의 김재옥 회장님의 축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포의 쌀 생산 역사는 5000년이라고 합니다. 쌀은 단순히 먹는 먹거리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온 삶의 역사와 문화와 연관되어있습니다. 그 의미를 김포에서 다시 되살리기 바랍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김포시 의회에서도 큰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조윤숙 의원, 조승현 의원, 신광철 의원님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의원님들을 대표하여 유승현 의장님께서 격려사를 해주셨습니다. 김포의 쌀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김포시민의 관심이 필요하겠지요.
김포시 대표 농민단체 장을 맡고 계시는 농민의 대표자들과 기념사진 촬영했습니다.
모두가 진지한 모습으로 경청하고 계십니다.
발제와 토론 내용은 참으로 깊고 넓고 진지했습니다. 듣는 분들도 한 마디 놓치지 않으려고 메모해가며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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