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생소한 DUR,
의약품 안심 서비스????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 있으실 겁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환자는 의사가 처방하는 약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고 처방하는 대로 섭취하는데,
혹시 환자가 여러 곳의 의사로 부터 처방을 받을 경우 중복되는 경우도 있지요.
부적절한 약물 사용으로 부작용에 노출되지 않도록 의사 및 약사에게 의약품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의약품 안심서비스"라고 합니다.
우리가 잘 모르는 정보,
아는 만큼 세상은 달라보일 수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어 좋은 정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2.9.13(목) 오후 3:00~4:00
장소: 사우동 주민자치센터 2층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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