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근헬스라이프 온라인반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16세 소년의 놀라운 훈련 입니다.(엘리트 육상선수 아닙니다)
3km,5km PB 세웠습니다! 트랙에서 5km TT 진행했는데 7시에 시작해서 너무 더웠어요..ㅠㅠ 초반에 시간 벌어두려고 오버페이스 한 덕분에 3km pb도 세웠네요ㅎㅎ 수직 진폭은 빨리 뛰면 자꾸 커져서 문제에요.. 이제 몸 상태는 좋아진 것 같아서 다음주 훈련부터는 다 끝까지 성공해보겠습니다!
제가 16살이라서 올해에 풀코스 서브3를 하면 최연소 서브3가 됩니다. 그래서 가을에 열리는 연령 제한이 없는 대회에서 최연소 서브3와 239 도전을 하려고 하는데 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기록을 세우고 싶긴한데 만약 부상을 당하면 하반기를 다 말아먹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변
풀코스는 미성년자는 달릴 수가 없습니다.
물론 부모 동의를 얻거나 다른 방법을 취하면 할 수는 있겠지만 풀코스를 빨리 달리는 것은 성장기에 아주 좋지 않은 겁니다.
그 이유는 중학생은 3000m 고등학생은 10km 이상을 뛰지 않게 합니다.
뛰어도 되지만 성장기에 더 성장하기 위해서 아끼는 겁니다.
그리고 대학생이 되면 하프를 뛰게 하고, 대학교 2 학년 때부터 풀코스를 준비합니다.
지금 풀코스를 달리면 세계 최초로 최연소 서브3가 될 수도 있겠죠.
각광을 받을 수 있겠지만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나중에 큰 손해를 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 소견은 현재 엘리트 선수가 아닌데도 여름에 5000m 16분40초를 뛰는건 매우 놀라운 겁니다
길게보고 아껴주세요.
늘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하루를...
저는 위대한 하루를 살아가는 정석근헬스라이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