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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진화론

[스크랩] 일반계시 :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작성자생명사랑(주사랑)|작성시간24.04.13|조회수5 목록 댓글 0

일반계시 :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기독교인들이 평생을 통해 추구해야 하는 숭고한 목표는 하나님이 진정 누구이신지를 아는 것이다. 하나님은 무한하시기 때문에, 유한한 피조물에 의해서 완전히 이해될 수 없다. 따라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신을 드러내시는 것이 필요하다. 그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인간과 관계를 갖기 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항상 그분의 말씀과 작품 모두에서 자신을 계시하셨다. 그분은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소통하고, 성경 저자들과 대화하며, 그의 작품인 피조물에 그분의 특성을 표현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위해서, 그분 자신을 우리에게 드러내셔야 했다. 이에 따라 하나님은 인류에게 일반계시(general revelation)와 특별계시(special revelation)라는 두 기본 범주에서 자신을 드러내셨다. 일반계시는 하나님이 자연 또는 자연적 수단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시는 것에 관한 것이다. 훨씬 더 구체적이고, 상세하고, 광범위한 특별계시는 주로 성경을 통해서, 그리고 특히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기적적인 방법으로 자신을 드러내신 것에 관한 것이다.[1]

일반계시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나 장소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시편 19:1~4절은 이렇게 말씀한다 :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일반계시는 보편적이며,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증거들을 보여준다. 신약성경에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 1:20절에서 일반계시를 이와 같이 논하고 있다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이 구절은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계시다는 분명한 증거를 제공하는, 일반계시의 정확한 이유를 명확하게 나타내고 있다.

일반계시의 중요성과 자연신학(natural theology), 즉 자연의 관찰과 인간의 이성을 사용하여 신의 존재와 신성한 목적을 증명하는 신학에 있어서 가장 주목할 만한 선구자는 18세기의 이성적 변증가 윌리엄 페일리(William Paley, 1743~1805)였다.[2] 그는 그의 저서 ‘자연신학(Natural Theology or Evidences of the Existence and Attributes of the Deity, 1802)’에서, 지적이신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그의 시계공(watchmaker) 논증으로 유명하다. 페일리는 예를 들어 인간의 눈은 지적설계의 증거이며,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눈(eye)과 시계를 연관시켰다. 길에서 발견한 시계가 완전히 우연하게 생겨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없을 것이다. 시계와 같이 복잡한 장치는 그것을 제작한 시계공이 있음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눈과 질서정연한 우주도 무한한 지성의 결과물임에 틀림없다는 것이었다.[3]

인간은 이 일반계시를 부정하기 위해 저항할 수는 있지만, 피할 수는 없다. 모든 자연은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뿐만 아니라, 그의 놀라운 능력과 위대하심도 선포하고 있다. 인간은 이 명백한 진실을 적극적으로 부정해야만, 일반계시의 증거들을 부인할 수 있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편 14:1)

창조의 장엄함은 하나님이 계심을 확증시켜주고, 창조물들은 하나님이 존재하는 모든 것의 설계자이시며, 창조자이시고, 붙들고 계시는 분임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 그의 행하시는 일이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의 의가 영원히 서 있도다“(시편 111:2-3)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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