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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의 섬 엘도라도

작성자선묘| 작성시간08.02.27| 조회수13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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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우리일 작성시간08.02.28 즐겁고 행복한 순간순간들이셨겠군요~ 부러워요~~~
  • 답댓글 작성자 선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28 마자요~ 행복은 그런 작은 순간순간들... 바닷바람의 시원함을 우리일님과도 함께 하고 싶었어요.
  • 작성자 빈지게 작성시간08.02.28 와~~ 즐거운시간 가지셨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붕어찜 겁나게 좋아헌디 다음엔 택배로 좀 보내주면 안될까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선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28 붕어잡아 보내주시면요~ ㅋㅋ
  • 작성자 희나리 작성시간08.03.04 남도에는 좋은 곳에 널려 있네요. 저도 삭막한 수도권에서 벗어나 한 2박 3일 휴대폰 꺼놓고 자연속에 묻혀있고 싶습니다요.
  • 답댓글 작성자 선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05 맞아요.. 저도 지난 겨울방학때 서울과 수원,이천 다녀왔는데 사람이 엄청 많이 산다는게 놀라울뿐이었죠 ㅎㅎㅎ 여긴 사람이 넘 귀해요~ 등산 하러 한번 내려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 희나리 작성시간08.03.08 안그래도 무등산에 한번 오르고 싶은데 당장은 어렵고... 봐야겠어요 ^^
  •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08.03.05 선생님은 아직도 소녀 같으신 모습 그대로예요..... 우리 지우가 정말 많이 커버린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선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05 소녀? ㅋㅋㅋ 늙은소녀~~젊게 봐주는건 청솔님 생각.....땡큐고~ 내 눈엔 지수고 지우고 아직 애기 같기만 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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