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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시작이 엊그제인데 벌써 1월도 마무리네요~
    김감독, 민수 원모 여전히 수고가 많네~
    자주 들린다고 해도 어쩌다 보면 3~4일 지나가고 가뭄에 콩나듯이 들려지네ㅋ
    작성자 나이스 박제환 작성시간 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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