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휴장날이라 컴켜지도않고 작업만하는 날 일직구장가서 한참기다렸다 강코치 과메기싸와 먹고나니 두조되네요. 효진 영민 두어게임하다 잼사마넘어가 영민한게임 효진두게임하고 11시 30분 집으로 고~~. 어렵지만 모든게임에 집중해야죠. 쉬운일은 아니죠....^^ 작성자 김상욱(부산나이스) 작성시간 15.01.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