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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House There's a white house in a town Old and scared and tumbled down I can build it up once more That's what memories are for 마을에 하얀 집이 있었지요 낡아서 험악하고 쓰러져가는 그런 집 난, 지나간 옛 기억을 위해 그 집을 다시 지어보려 해요 There'a fire, a chair, a dream Was I six- or seventeen As the years go by you'll find Time plays tricks upon the mind 벽난로와 안락의자와 꿈이 있었던 그건 열여섯이나 일곱일 때 일이지요 하지만,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시간은 우리에게 장난친다는 것을 누구나 알게 되지요. White house joy will disappear What became of yesteryear With my mother and my father there I knew love was everywhere 어느덧 하얀 집의 기쁨은 사라지고 다 옛날 일이 되어버렸지요 그 집에는 아빠 엄마가 계셨고, 온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했답니다. Was it hate that closed the door What do children know of war Old and scarred and tumbled down Gone the white house in the town 그집의 문을 닫아걸은건 미움이란 것이랍니다. 아이들은 전쟁이 무엇인지 알까요? 낡아서 험악하고 쓰러져가는 그런 집.. 그때의 그 하얀 집은 지금은 사라지고 없답니다 White house joy will disappear What became of yesteryear With my mother and my father there I knew love was everywhere 하얀 집의 기쁨은 사라지고 다 옛날 일이 되어버렸지요 그 집에는 아빠 엄마가 계셨고, 온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 했답니다. There's a white house in a town Old and scared and tumbled down I can build it up once more That's what memories are for That's what memories are for The white house 어느 마을에 하얀 집 한채가 있었지요. 너무 낡아 오싹하고 쓰러질 것 같은 그런 집이.... 난,지나간 옛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그 하얀 집의 지나간 옛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서 그 집을 다시 지어보려 한답니다.
Casa Bianca - Marisa Sannia
Mi rimane dentro il cuore Con la mia gioventu. 동네에 하얀 집 한 채 낡고 무섭고 무너져가는 집 그 집을 다시 세우고 싶어요 추억이란 다 그런 거지요 Era tanto tempo fa, Ero bimba e di dolore Io piangevo nel mio cuore Non volevo entrare la. 그곳에 난로와 의자와 꿈이 있었죠 그때 난 열여섯이나 일곱이였던가요 세월이 흐르면 알게 되지요 시간이 마음을 속인다는 걸 Tutti i bimbi come me Hanno qualche cosa che Di terror li fa tremare E non sanno che cos'e. 하얀 집의 기쁨 사라질 거예요 지난 날은 이제 어디로 갔지요 어머니 아버지 그곳에 계실 땐 사방에 온통 사랑이 넘쳤죠 Quella casa bianca che Non vorrebbero lasciare E' la loro gioventu Che mai piu ritornera. 미움이 문을 닫고 말았던가요 아이들이 전쟁을 어찌 아나요 낡고 무섭고 다 쓰러져 가는 집 동네의 하얀 집 사라지고 없어요 Tutti i bimbi come me Hanno qualche cosa che Di terror li fa tremare E non sanno che cos'e. 하얀 집의 기쁨 사라질 거예요 지난 날은 이제 어디로 갔지요 어머니 아버지 그곳에 계실 땐 사방에 온통 사랑이 넘쳤죠 E' la bianca casa che, Che mai piu io scordero Mi rimane dentro il cuore Con la mia gioventu. 어느 동네에 하얀 집 한 채 낡고 무섭고 무너져 가는 집 그 집을 다시 세우고 싶어요 추억이란 다 그런 거지요 E mai piu ritornera Ritornera. 추억이란 다 그런 거지요 그 하얀 집의 .... Marisa Sannia(마리사 산니아)는 1947년 지중해에서 Sicilia(시칠리아)섬 다음으로 큰 섬인 Sardegna(사르데니아)섬의 최대 상업도시 Cagliari(칼리아리)의 Iglesias(이글레시아스)에서 태어난 Marisa Sannia는 열 아홉 때이던 1966년 이탈리아의 방송사인 RAI가 주최한 신인 발굴 페스티벌에서 우승하면서 음악계에 모습을 나타냈다. 그 뒤 TV에얼굴을 내밀기도 했던 Marisa Sannia는 1968년엔 Don Backy(돈 배키)가 만든 화제의 곡 Casa Bianca로 주목을 받았고 그 해에 TV 페스티벌인 Canzonissima(칸초니시마)에서 우승을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그 뒤 1970년과 1971년에도 San Remo(산 레모)에서 L'amore E' Una Colomba(사랑은 비둘기처럼)과 그리고 Com'e Dolce La Sera Stasera(석양의 눈동자)로 결선에 오르는 단골 손님이 되었고 1984년에도 Amore Amore(사랑)이란 곡으로 행사에 참가했다. 1968년에 Casa Bianca와 E Se Qualcuno Si Innamorera Di Mi(안개 낀 밤의 데이트)등이 수록된 데뷔작 Marisa Sannia를 시작으로 L'amore E' Una Colomba가 실린 Marisa Sannia Canta Sergio Endrigo E Le Sue Canzoni(70), Marisa Nel Paese Delle Meraviglie(73)등의 앨범을 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그녀는 1976년에 앨범 Lapasta Scotta를 끝으로 활동이 뜸해졌고 1984년에 San Remo 가요제에 얼굴을 드러낸 이후 별다른 소식을 전해주지 못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년 이상의 세대라면 Casa Bianca란 칸초네 곡을 기억할 것이다. Don Backy의 원곡인 이 노래를 히트시켰던 주인공이 바로 Marisa Sannia다. 이탈리아인들의낙천적인 기질을 반영하듯이 대체로 밝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지닌 Canzone는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사랑받았는데 Marisa Sannia는 Milva(밀바), Domenico Modugno(도메니코 모듀뇨) 등 여타 칸초네 가수들에 비해서는 우리나라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지긴 했지만 Canzone와 동의어로 여겨지는 San Remo 페스티벌을 통해 스타로 부각되었던 인물이다.
청초한 목소리와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Canzone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San Remo 페스티벌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산레모 가요제란 이름으로 불렸다.
Santorini(산토리니) 섬의 Casa Bianca(카사비앙카) Parthenon(파르테논) 신전에서 보듯이 그리스는 대리석의 나라다. 그리스 국기가 청색과 백색으로 이뤄진 이유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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