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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026년 6월 11일 목요일

작성자jssuh7857|작성시간26.06.11|조회수8 목록 댓글 0

고향에서 오후 2시 버스로 오다가

 

속구미에서 내려서

 

 

직지 냇가 옆으로 집에 왔다

 

오다가 냇가 옆에  마련된 의자에서

 

1941년생  86살 이저씨와 약 20분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분은 고향이 지금 김천 시청이 들어서 있는 자리 였다고 한다.

 

그 마을에 대충 50집  같이 살았다고 한다.

 

시청 지으면서 마을 사람들을 별도로 이주 시켜서 살게  하였다 한다.

 

 

집이 가난해서

 

 

황금동 술 도가 에서서

 

술 찌게도 사먹었다고 했다

 

 

가면 술 찌게미 사러 온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있었다 한다

 

군대 가서는 6 사단으로 가평 근처에 있었다고 한다.

 

 

농사는 지금 탑웨딩 옆에 이었다고 합니다

 

산소 몇 개는 시청의 주도로 없앴다고 합니다

 

 

요즘은 초상집에 가더라도 곡 하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보기 않좋다나

 

 

여름 가물에는 직지 냇가 물을 발동기 몇대로 퍼 올려서 모내기를 하였다나

 

 

내가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기억은

 

내가 국민학교 1,2 학년 때 (1961,2년)  할아버지 동생 논에 물을 뚜리로 퍼서 하는 것 보았어요

 

뚜리를 물웅덩이 있는 곳에 설치해서  물을 퍼 올려서

 

약 200 미터 떨어진 곳에서 다시 뚜리로 

 

논으로 퍼 올렸다

 

그러니

 

뚜리로 물을 퍼는데 남자 4 명이 필요

 

 

그러니  밥해  오는 사람

 

 

너무나 힘든 작업이었다

 

 

2026 년 보다 66 년 이전 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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