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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관악산 나그네

작성자정성영|작성시간26.06.13|조회수10 목록 댓글 0

2026년6월12일(금요일) 관악산을 향해 발걸음을 떼었다.내 나이 85세 이 늙은 몸으로 산을 오르는 나그네가 되어 일단 떠났으니 멈출수는 없는 길이라.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험준한 바윗길에 낭떠러지가 눈을 어지럽히고 아픈 다리를 후들거리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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