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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용어

색채지각론

작성자꽃품팔이|작성시간09.02.25|조회수516 목록 댓글 0


․가시광선: 380nm~780nm

․단파장: 보라빛, 가장 많이 굴절, ․장파장: 빨간빛, 가장 적게 굴절

․반사율: 어떤 물체에 반사되는 빛과 입사한 빛의 비

(빛이 물체에 닿아 모두 반사-흰색, 모두 흡수-검정, 50%정도만 흡수-회색)

․색과 색채: 색은 물리적 현상, 색과 지각색의 총칭이며 색채는 심리적 현상, 지각색

․광원

 →표준광: 광원에 따라 색이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정확한 색의 측정을 위해 표준광을

           정해서 사용, 국제조명위원회(CIE)에 의한 표준광 사용

 →태양광선: 물체의 색을 그대로 재현

 →백열등: 붉은색이 가미되어 보임

 →형광등: 푸른색이 가미되어 보임

․눈의 구조

카메라

역할

눈꺼풀 

렌즈뚜껑

렌즈 표면보호

각막

렌즈

빛을 굴절, 초점 만듬

수정체

렌즈

핀트 조절

홍채

조리개

빛의 강약에 따라

동공크기 조절

망막

필름

흑백필름-간상체

칼라필름-추상체


․시세포와 색맹
 
망막에 상을 맺으면 망막에 있는 두 종류의 시세포에서 빛에너지를 수용해 물체의 색을 분별

 →간상체: 밤에 어두운 곳에서 작용하며 명암을 판단함, 약 1억2천만개

 →추상체: 낮에 밝은 곳에서 작용하며 색을 판단함, 약 600만개

 →색맹: 색깔의 식별능력을 잃어 사물의 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상태

         가장 흔한 경우는 적록색맹으로 빨강과 녹색을 식별하지 못함

         그 이유는 세 종류의 수용기 가운데 빨강이나 녹색 수용기를 상실했기 때문

 →전색맹: 원추세포의 기능이 전혀 없어서 모든 색을 구별하지 못하고 단지 명암만을 느낌

 →색약: 세 종류의 원추세포가 모두 존재하지만 그 중 하나 또는 두 종류의 세포가

        기능적으로 부실하거나 어느 하나가 현저히 적어서 빛이 약할 때나

        먼 곳을 바라볼 때 색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 것


․색 지각설: 영-헬름홀츠의 3원색설, 헤링의 반대색설, 혼합설

 →영-헬름홀츠의 3원색설: 우리 눈의 망막조직에는 빨강, 녹색, 파랑의 색각세포가 있고

                          색광을 감광하는 시신경 섬유가 있어 이 세포들의 혼합이

                          시신경을 통해 뇌에 전달됨으로써 색지각을 할 수 있다는 가설


 →헤링의 반대색설: 눈에는 노랑-파랑물질, 빨강-녹색물질, 검정-흰색물질의

                    3종의 시세포가 있고 이들의 분해, 합성작용에 의해

                    색을 지각할 수 있다고 주장

(덧붙여: 장파장의 빛이 들어오면 노랑-파랑물질 또는 빨강-녹색물질이 분해작용을 일으켜 노랑이나 빨강의 색각이 생기며 단파장은 반대로 합성작용을 일으켜 녹색과 파랑의 색각이 생기게 된다. 중파장은 빨강과 녹색물질의 합성작용으로 황록색의 색각이 생긴다. 검정-흰색물질은 모든 파장에서 분해작용이 일어나며, 빨강, 녹색, 파랑의 자극이 동시에 생기면 합성, 분해작용에 의해 무채색으로 지각된다는 학설)

 →혼합설: 에드워드 맥 니콜 연구팀에 의해 망막의 수용기 수준에서는 영-헬름홀츠 3원색설과 일치하며, 신경계와 뇌에서는 헤링의 반대색설과 일치하는 두가지 단계의 과정에 의해 색각이 일어난다는 설


․빛에 대한 반응

 →명암순응: 눈에서 시야의 밝기에 따라 적당하게 감도를 바꾸어 가는 자동조절 작용

  ․명순응: 시야의 밝기에 따라서 주로 추상체의 감도가 작용, 순간적으로 이루어짐

  ․암순응: 간상체가 시야의 어두움에 순응, 시간이 많이 걸림

 →색순응과 프르킨예 현상

  ․색각항상(색의 항상성): 빛의 강도와 분광분포가 바뀌거나 눈의 순응상태가 바뀌어도                              눈에 보이는 색은 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경험한다.     

                           이와 같은 현상을 색각항상이라 함

    (덧붙여: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동안 선글라스의 색이 느껴지지 않는 것은 색순응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 그 대신 선글라스를 벗으면 눈이 순응하여 떨어진 색이 급격하게 선명한 색으로 보이게 되는데 이처럼 흰색 빛에 다시 순응되는 눈의 상태를 무채순응이라 함)

  ․프르킨예 현상: 밝은 곳에서는 빨강, 주황, 노랑등의 장파장의 감도가 좋고 어두운 곳에서는 청록, 파랑등의 단파장의 감도가 좋음. 어두운 곳에서 빨강은 어둡게 보이고 파랑은 밝게 보임

  ․잔상: 빛의 자극이 제거된 후 잠시동안 시각작용이 남는 현상

     정의 잔상: 망막에 주어진 색이 밝기와 색조에 있어서 원래의 색과 같은 잔상

     부의 잔상: 원래의 색과 반대되는 보색의 관계로 보이는 잔상   


․보색: 서로 다른 두 색을 일정한 비율로 혼합할 때 무채색이 되는 경우

       이 두 색을 보색관계에 있다고 한다. (예: 빨강과 청록, 노랑과 남색, 녹색과 자주등)

       빛의 혼합인 경우 보색을 혼합하면 흰색.

       안료의 혼합인 경우 보색을 혼합하면 검정에 가까운 회색이 됨

       회전혼색의 결과로 무책색이 되는 경우를 물리보색이라 하며,

       보색잔상에 의해 보이게 되는 보색을 심리보색이라 한다




․빛과 색료의 삼원색

 →빛의 3원색: Red, Green, Blue

 →색료의 3원색: Magenta, Yellow, Cyan


․색의 혼합: 가법혼합, 감법혼합, 중간혼합

 →가법혼합: 빛의 혼합으로 빨강, 녹색, 파랑이 기본색, 혼합하면 더욱 밝아지고 맑아진다

             모두 합치면 흰색광이 된다, 가법혼합의 2차색은 감법혼합의 1차색이 됨

             파랑(Blue)+녹색(Green)=시안(Cyan)

             녹색(Green)+빨강(Red)=노랑(Yellow)

             파랑(Blue)+빨강(Red)=마젠타(Magenta)

             파랑(Blue)+녹색(Green)+빨강(Red)=흰색(White)

 →감법혼합: 색료의 혼합으로 마젠타, 노랑, 시안이 기본색, 혼합하면 어둡고 칙칙해진다.

             모두 합치면 이론적으로는 검정이 되나 실제로는 짙은 회색

             마젠타(Magenta)+노랑(Yellow)=빨강(Red)

             노랑(Yellow)+시안(Cyan)=녹색(Green)

             시안(Cyan)+마젠타(Magenta)=파랑(Blue)

             마젠타(Magenta)+노랑(Yellow)+시안(Cyan)=검정(Black)

 →중간혼합: 실제의 물리적 혼합이 아니라 눈의 망막에서 일어나는 착시적 혼합.

             이때의 밝기는 그 색들의 평균적인 밝기를 갖게 되어 평균혼합이라고도 함

    회전혼합: 회전원판에 색을 칠해 회전시키면 망막에서 혼색되어 하나의 색으로 보임

    병치혼합: 날줄과 씨줄에 의한 직물 제조에서 시작되어 19세기 인상파 화가들이 회화기법으로 사용하면서 일반화. 1960년대 옵아트에 의해 재인식.

              TV나 컴퓨터의 컬러모니터와 망점에 의한 원색인쇄등에 활용


․색채의 대비와 동화현상

․계시대비: 시간적으로 전후하여 나타나는 시각현상

            예: 빨간색 다음에 본 색채가 노란색이면 색상은 연두색을 띠는 것

․동시대비: 나란히 놓인 두 색은 서로 상대방의 잔상에 영향을 주어서 색채가 변해보임

            서로 접촉된 부근에서 가장 강하게 느껴지는데 이러한 대비를 연변대비라 함


․색의 대비현상

 →색상대비: 배경색의 보색이 영향을 주어 변화를 가져오는 대비현상

 →명도대비: 같은 명도의 색상을 저명도 위에 놓으면 명도가 높게,

             고명도 위에 놓으면 명도가 낮게 보이는 현상

 →채도대비: 같은 채도를 저채도 위에 놓으면 채도가 더 높게,

             고채도 위에 놓으면 채도가 더 낮게 보이는 현상

 →보색대비: 서로 보색관계인 두 색을 나란히 놓으면 서로의 영향으로

            각각의 채도가 더 높아져 보이는 현상

 →면적대비: 실제의 면적보다 큰 면적이 명도와 채도가 높아보이는 현상

 →연변대비: 경계면의 언저리가 먼 부분보다 더 강한 색채대비가 일어나는 현상

 →한난대비: 색의 차고 따뜻한 느낌의 지각차이로 변화가 오는 것을 말함


․색의 동화현상: 문양이나 선의 색이 배경색에 혼합되어 보이는 것으로

                 서로 동화되어 원래의 색과는 다르게 보이는 현상

   (덧붙여: 회색 배경 위에 검정의 문양을 그리면 회색 배경은 실제보다 더 검게 보이고  

  무늬의 경우는 배경색이 더 밝아 보이는데 명도대비와 반대되는 효과로

           동화현상 혹은 베졸드 효과라 한다.)

 →명도의 동화: 배경색과 문양이 서로 혼합되어 주로 명도의 변화가 보이는 동화현상

 →색상의 동화: ------------------------------ 색상 --------------------

 →채도의 동화: ------------------------------ 채도 --------------------


․색의 진출과 후퇴

 →진출색: 배경색보다 앞으로 진출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색, 난색, 밝은색, 채도가 높은색

 →후퇴색: 배경색보다 뒤로 후퇴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색, 한색, 어두운색, 채도가 낮은색


․색의 팽창과 수축

 →팽창색: 진출색과 조건이 비슷, 고명도, 고채도, 난색

 →수축색: 후퇴색과 조건이 비슷, 저명도, 저채도, 한색


․명시도: 멀리서도 잘 보이는 성질. 명도, 색상, 채도 차가 클 때 명시도가 높음

          (교통기관, 도로경계선, 유아용 비옷등)


․주목성: 색의 진출, 후퇴, 팽창, 수축과 관계하는 것으로 무채색보다는 유채색이,

          한색계보다는 난색계가, 저채도보다는 고채도가 주목성이 높다


․색채의 중량감: 명도와 관련이 있으며 저명도는 무거운색, 고명도는 가벼운 색이다

․색채의 강약감: 채도와 관련이 있으며 고채도는 강한느낌, 저채도는 약한 느낌

․색채의 경연감: 명도에 의한 무게감과 채도에 의한 강약감이 함께 작용하며

                색상보다 에 따라 작용

․색채의 시간성: 색상과 채도가 주로 관계하며 명도도 보조적 역할을 맡는다

                 따라서 무채색보다 유채색이 중시된다

                 장파장계열은 시간이 길게 느껴지고 단파장계열은 시간이 짧게 느껴짐

                 속도감에서는 높은 채도와 높은 명도가 빠르게 느껴짐


⇒활용: 패스트푸드점의 경우 장파장 계열의 색상으로 꾸며주면 손님들이 10분동안 앉아 있었어도 15분 정도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 테이블 회전율을 높일 수 있다,

     사무공간이나 대합실, 수용시설등의 경우 파란색 계열의 색상을 선택함으로써 지루함을 줄일 수 있다, 운동선수의 복장이나 경주용 자동차를 명도와 채도가 높은 장파장 계열의 노랑, 주황등으로 선택할 경우 속도감이 높아 보여서 상대편을 심리적으로 위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색채와 형태                        

색채 

빨강

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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