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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이야기

"4복음서의 상징(사람·사자·황소·독수리)

작성자사랑가득|작성시간11.04.28|조회수199 목록 댓글 0




    "4복음서의 상징(사람·사자·황소·독수리)",
    주교좌성당 정문 부조물, 샤르트르(프랑스)

    사람-마태오복음의 상징/사자-마르코복음의 상징
    황소-루가복음의 상징/독수리-요한복음의 상징


    요한묵시록 4장 7절에는 다음과 같은 상징물이 나온다.
    "첫째 생물은 사자와 같았고 둘째 생물은 송아지와 같았으며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의 얼굴과 같았고 넷째 생물은 날아다니는 독수리와 같았다"고
    전하는데 이 네 가지 생물은 상징물로서 4복음서에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본문 주석과는 다른 것이지만 교리교육에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상징 생물들에 대해서 좀더 명확한 해석을 원하는 사람은 '안병철, 요한묵시록 1권,
    가톨릭대학교출판부, 185-187쪽'을 참조하기 바람).
    각 복음서와의 연결되는 상징물을 정하는 데 있어서 복음서의 1장을
    그 연결점으로 찾을 수 있다.

    마태오복음 1장에는 예수님의 족보가 나오고 있다. 그래서 사람을 상징으로 나타냈다.
    또 마르코복음의 1장에는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마치 사자의 포효소리
    같았기에 사자를 상징으로 하고있다. 루가복음의 1장에는 즈가리야의 제사가 나오는데
    제사의 제물로 가장 큰 것이 황소이기에 소를 상징으로 한다.
    그리고 요한복음 1장에는 태초로 거슬러 올라가서 아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말씀이 나오고 있는데 가장 높이 날 수 있는 동물은 독수리라고 생각했기에
    상징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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