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단적인 경우는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단, 물감의 튜브 상태로 된 완제품의 경우는 독성이 약화되어 배설물로 나오지만
물감의 원료인 안료를 그냥 먹었을 경우에는 아주 위험한 상황에 빠집니다.
실버 화이트는 가장 위험한 안료로서, 장기에 걸쳐 섭취했을 경우에 위독하게 됩니다. 실제로, 사람의 경우, 4주간에 걸쳐서, 안료로서의 실버 화이트를 매일 412 mg, 경구 섭취했을 경우의 사망예가 있습니다. 실버 화이트에는 납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안료를 다룰때는 지극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장기간 사용하거나 흡입, 먹게 되었을때에는 납중독에 걸릴 위험도 있습니다. 방독마스크가 제일 안전하겠지만, 방독 마스크가 없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여러번 겹쳐서 사용하며, 피부에 자극이 닿지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감에는 유해성의 표시가 있으며, 이러한 표시로 유해성의 정도를 체크해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해성과는 건강에의 영향의 정도로, 그 힘의 척도로서는 급성 독성의 힘의 정도를 참고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급성 독성의 가장 일반적인 척도는 LD 50= 「반수 치사량」으로, 그것은, 동물을 실험대상으로 절반 정도가 죽게 된 치사량의 정도를 표시합니다. 그 단위는 mg/kg(투여 물질량/실험동물의 체중)로 나타내집니다.그리고, 그 수치가 작을 경우, 독성은 강하고, 수치가 큰 만큼 독성은 약해집니다.
유럽의 EU 위험물 표시는, 물질의 급성 독성의 정도를 다음의 세 개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LD50≤25mg/kg : 매우 강한 독성이 있는 물질
LD50 25~200mg/kg : 독성이 있는 물질
LD50 200~2000mg/kg : 유해성이 있는 물질
그런데, 그림물감은 급성 독성입니다만, 실제로는 그 독성의 포함도가 매우 낮습니다. 카드뮴 안료는 일반적으로 독성이 있는 안료라고 생각되고 있고, 그림물감의 튜브에도 유해성이 있는 것을 나타내는 아이콘이 표시되고 있습니다만, 실제의 LD 50의 값은 5000 mg/kg이상입니다. 즉, 유해성이 있는 물질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다행히 그림물감은 유해성의 낮은 물질입니다.
그 이유는 안료는 물에 녹지 않은 물질이며, 체내에 흡수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유해의 표시가 되어 있냐면, 만일의 경우를 생각해 예방과 주의를 가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독성이 약한 물질이라도 장기적으로 먹거나, 환기를 시키지 않고 공기중에 배출된 채로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을 했을 경우에는 심각한 건강의 치명타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손해 배상했을 경우, 물감회사측에 이러한 마크들의 주의가 없을 경우에는 배상을 해줘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임신을 했을 경우, 기관지 염에 걸렸을 경우, 아기가 있는 방에서 휘발성 오일을 사용하는 경우, 다양한 경우에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그림물감의 유해성에 대해서는 실제상, 거의 무시할 수 있는 레벨입니다. 취급에 대해서는, 극히 보통 위생적 배려, 즉, 함부로 체내에 섭취하지 않는, 작업이 끝나면 손을 깨끗이 씻는다 정도로 충분합니다.
그런데, 유화도구는 마르는 과정에서, 극히 미량의 가스를 냅니다. 이 미량의 휘발성 물질이 문제가 되는 특수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포름알데히드가, 극히 미량입니다만 발생합니다. 일단 중독이 되어 버린 사람에게 있어서는, 유화도구를 그리는 것은 물론, 유화의 휘발성 물질이 공기 중에 포함 되기만 해도, 괴로운 증상을 걸려 일으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화물감을 사용할때는 이러한 마크나 주의사항 등에 신경써야 하며, 특히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작업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물감의 독성에 대해서는 미술재료와 환경의 코너에서 자세하게 다룰 예정입니다.
글/ 홍세연 ⓒHong Se-Yon's Painting's Meterial and tech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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