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두달전에 출장을 겸해서 간사이공항에서부터-간사이(13:16발 하루카26호)-신오사카(14;19발 히카리416호)-도쿄(17:56발 하야테29호)-하치노헤(21:18발 쓰가루29호)-아오모리(22:45발 하마나스)-삿포로(06:07착)를 한달음에 달려갔다가 다시 도쿄,나고야등을 거쳐 오사카에 돌아와 귀국하기까지
1주일간 6,000여km의 기차여행을 했건만 이카페에 들어와 여러분들의 여행기들을 보니 또다시 떠나고 싶어 안달이 나는군요.
5월 골든위크가 끝나면 한달의2/3는 중국 칭다오 근처에서 지내는지라 이번에는 칭다오-시모노세키구간은 중일페리 "유토피아"호를 이용하고
시모노세키부터 삿포로까지는 JR PASS 7일권으로 다시 한번 돌아볼까 생각하며 출장껀수를 만들어 보려고 궁리중입니다.
문제는 칭다오-시모노세키가 38시간이나 걸려서(시모노세키-칭다오는 25시간) 어떨지 모르겠네요.그렇게되면 8박9일 일정인데.
부산-오사카는 여러번 팬스타를 이용해 봤는데 그것도 혼자서는 좀 지루하더군요.
그래도 한번쯤은 경험해 볼 만한 것 아닐까요.
1주일간 6,000여km의 기차여행을 했건만 이카페에 들어와 여러분들의 여행기들을 보니 또다시 떠나고 싶어 안달이 나는군요.
5월 골든위크가 끝나면 한달의2/3는 중국 칭다오 근처에서 지내는지라 이번에는 칭다오-시모노세키구간은 중일페리 "유토피아"호를 이용하고
시모노세키부터 삿포로까지는 JR PASS 7일권으로 다시 한번 돌아볼까 생각하며 출장껀수를 만들어 보려고 궁리중입니다.
문제는 칭다오-시모노세키가 38시간이나 걸려서(시모노세키-칭다오는 25시간) 어떨지 모르겠네요.그렇게되면 8박9일 일정인데.
부산-오사카는 여러번 팬스타를 이용해 봤는데 그것도 혼자서는 좀 지루하더군요.
그래도 한번쯤은 경험해 볼 만한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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