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일본여행을 왔습니다.
아침에 야마토야기에서 신구까지 버스를 타고 신구역에서 2분차이로 쿠로시오를 놓쳐 1시간반을 기달려 다음차인 막차를 탔는데 지금 정차역이 아닌 키이톤다역에서 대기를 하네요.
짧은 일어로는 시라하마역에서 화재가 났다는거 같은데...
6시간반동안 버스를 타고 와서 배도고픈대 이거 언제 출발할런지 ㅠㅠ
그나마 잠깐 문이라도 열어줘서 바람쐬고 욌네요...
어차피 돌아가는 일정만 남은거라 조금 늦게 숙소로 돌아가게 되었지만 다른 일정이 있었으면 상당히 난감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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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주노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1.18 야기신구선 버스를 상당히 매력적인 노선이네요... 다만 일반버스로 장거리를 가다보니 피로도는 상당히 높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지요... 특히 50주년 기념승차권을 판매하고 있어서인지 야마토야기역부터 상당히 많은 승객이 탑승했습니다... 반정도의 승객이 종점인 신구역까지 탔구요...게다가 같이 신구까지 가신분들이 거의 연세많으신 어른들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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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노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1.18 이제 다시출발합니다... 40분정도 연착이 예상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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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01系 작성시간 13.11.19 여행 중에 사고로 지연이 발생하면 그것만큼 난감한게 없지요. 무사히 여행을 끝마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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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노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1.19 시라하마에서 다나베역사이에 위치한 철로옆의 집에 화재가 발생해서 열차가 지연된거였습니다. 통과중에보니 소방차들이 잔뜩 출동해서 소화작업이 막 끝난듯 하더군요... 무사히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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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상철이 작성시간 13.11.19 저도 신구선 완주 도전 할려다 너무 길어서 시라하마에서 GG친 기억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