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野東京ライン 개업하고 첫 통근일이었던 16일 월요일의 풍경은 환승하는 승객들로 붐뷔던
우에노역 山手線, 京浜東北線 플랫폼은 전주와 비교하면 한가하다고 느껴질 만큼 여유가 있었습니다.
上野東京ライン 통과하는 일반열차의 비율은 高崎線, 宇都宮線 70% 와 常磐線 25% 정도인데,
9호선 급행열차와 일반열차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통근의 역사가 나름 오래된 도쿄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은 달라진 환경에 첫날부터 적응하고 있으며,
혼잡율 감소목표인 180%는 다른 두 노선에서는 어렵지 않게 달성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上野東京ライン 개통으로 자회사인 도쿄모노레일과 그외 메트로나 여러 사철 들에게 미치는 영향도
시간을 두고 나타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도쿄모노레일에 국한해서 보면 악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패스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면 '우에노신칸센'을 탈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우에노역 신칸센플랫폼에서 지상으로 나가려면 올라가야하는 에스컬레이터를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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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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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ASSIOPEIA 작성시간 15.03.18 티스토리에 올릴 예정인데, 우에노토쿄라인 개업 후 정차하지 않는 아키하바라역 혼잡이 높아지고 있으며,
닛포리역 혼잡도는 줄어드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http://jtinside.tistory.com/7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