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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철도 뉴스

[[뉴스]][도큐 전철 뉴스] 시부야는 변신 중 - 고층 복합 상가 시부야 히카리에(渋谷 ヒカリエ) 개업 - 시부야역 일대 대규모 재개발의 신호탄

작성자Fujinomiya|작성시간12.05.21|조회수909 목록 댓글 9

*출처; 渋谷は「大人の街」に変身中 第一弾ヒカリエは大盛況
           [J-CASTニュース 5月12日(土)]

 

 

 

   [시부야 히카리에 (渋谷ヒカリエ) 건물 외관]
 


도쿄 급행전철(東京急行電鉄: 도큐)은 지난 달 2012년 4월 26일에, 도쿄・시부야(渋谷)역 동구(東口)로 바로 연결되는

고층 복합 시설 「시부야 히카리에(渋谷ヒカリエ)」를 개업했다. 개업 첫날에만 약 20만명이 방문할 정도의 대성황

이었다.

시부야 히카리에는 시부야역 주변 재개발 사업의 제 1탄으로서 완성된 것으로, 향후 각종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젊은이의 거리」로서 정착해 온 시부야가 격변할 가능성이 있다.

 

 

■ 히카리에의 가장 큰 컨셉은 「성인 여성의 귀환」

 

시부야 히카리에는, 구(旧) 「도큐 문화 회관(東急文化会館)」의 철거지에 건설되었다.

상업 시설, 문화 시설, 오피스로 구성되며, 지상 34층 지하 4층, 연면적은 약 14만 4000 평방 미터이다.

 

상업 시설은, 도큐 백화점이 운영하는 「ShinQs(신크스)」로서 약 200개의 점포가 입주하였다.

문화 시설의 핵심은 뮤지컬을 공연할 수 있는 약 2000석의 규모의 극장 「도큐 시아타오브(シアターオーブ)」(개업은

7월 18일)로서, 개관 첫 공연으로에서는 미국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48년만의 일본 방문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시부야 히카리에의 큰 컨셉은, 시부야에 어른의 여성을 귀환시키자고 하는 것이다.

현재의 시부야는 젊은 층을 겨냥한 패션 빌딩 「시부야 109」에 나타나 있듯이, young fashion의 거점 이미지가 강하다.

시부야가 젊은이들의 최신 트렌드의 발신 거점으로서 지명도가 높기는 하지만, 20대 후반~40대의 여성들로부터는

「시부야에는 쇼핑하는 장소가 없다」라는 불만이 적지 않았었다.

 

도큐는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여 성인 여성들이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ShinQs에는 자연 소재의 화장품을 필두로

자신다움을 소중히 하는 성인 여성들이 좋아하는 shop들을 갖추었다. 패션이나 잡화, 식품 등 장르 등에서 상품들을

엄선하고 있으며, 시부야 일대에 첫 등장하는 세입자는 70%를 넘는다고 한다.

 

 

 

 

 

■ 시부야 역건물의 재개발 등 대규모 사업이 잇달아

 

당초부터  시부야 히카리에의 개발은, 시부야역 주변 재개발 사업의 리딩 프로젝트로 되어 있었다.

향후에도 시부야 역 건물의 재개발은 물론, 지금까지 「매우 이해하기 어렵다」라고 여겨진 역 구내를 정비하는

기능 갱신 사업(機能更新事業), 도큐 도요코센(東急東横線) 시부야역의 지하화 등의 대규모 사업이 잇달아 진행될

예정이다. 도큐 도요코센은 금년도 중으로 도쿄 메트로 후쿠토신선(副都心線)과의 상호 직통 연결 운행도 시작된다.

 

시부야를 「본거지」라고 하고 있는 도큐에 있어서, 시부야를 젊은이의 거리로부터 탈피시켜, 폭넓은 연령층 모두들에게

매력있는 거리로 다시 만들어 , 많은 사람들을 불러 들이는 것이 재개발 사업의 최대의 목적이다.

또한, 도쿄 메트로와의 상호 연결 운행에 의해서, 이케부쿠로(池袋)나 신주쿠(新宿)로 주로 향했던 손님들을 새롭게

유치할 수 있는 큰 기회이다. 한편, 인구의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일본의 현 상황에서 젊은이들의 힘에 의지하는

것만으로는, 시부야를 지지하기에는 장래적으로도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도큐 전철의 노모토 히로후미(野本弘文) 사장은 시부야 히카리에 개업을 앞둔 기자 회견에서,「시부야를 어른은 물론,

초등 학생과 시니어층도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로 만들고 싶다. 시부야를 일본에서 제일 방문하고

싶은 거리로 하고 싶다」라고 밝혔었다.

 

시부야 히카리에는 어디까지나 제 1보를 딛은 것에 불과하다. 시부야를 남녀노소로 떠들썩한 장소로 하는 장대한

계획은 향후가 더욱 중대 국면이라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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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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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R東日本의 혁명 | 작성시간 12.05.22 오우, 시부야 히카리에가 개업했네요. 2nd-train에서도 도큐의 일부 차량이 시부야 히카리에 헤드마크를 부착하고 운행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Xeno | 작성시간 12.05.22 아직 운행중입니다. ^^;;;; 매일매일 타고 다녀서 ㅠ_ㅠ
  • 답댓글 작성자Fujinomiy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5.23 도큐 차량에 Hikarie 헤드마크가 게시되고 있군요. 두분 모두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우주소녀염양 | 작성시간 12.05.24 와 .. 시부야는 지금도 충분히 사람이 많은곳이라고 생각했는데 .. 왠지 사람이 점점 더 많고 복잡해질것 같네요 ~~~~~
  • 답댓글 작성자Fujinomiy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5.28 (허걱-늦게 보았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현재도 시부야는 엄청난 인파들로 북적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철역들을 중심으로 보면 매우 혼란스런 점이 있고, 웬지 상권 형성도 지명도와 규모에 비해
    미약했다라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현재 일본 현지에서는 시부야를 큰 변화의 시작으로 보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앞으로 더욱 복잡해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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