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역 폐지] JR홋가이도, 카이쿄선 세이칸(青函) 터널 내의 탓피 카이테이(竜飛海底)역과 요시오카((吉岡)) 카이테이역 폐지 발표
작성자Fujinomiya작성시간13.08.03조회수723 목록 댓글 4*출처; <海底駅>青函トンネルの2駅廃止へ 国内から姿消す
[毎日新聞 8月2日(金)]
竜飛海底駅、来春廃止に…北海道新幹線の工事で
[読売新聞 8月3日(土)]
世界初の海底駅廃止へ 北海道新幹線工事で
[TBS系(JNN) 8月2日(金)]
JR홋카이도(北海道)는 8월 2일에, 홋가이도와 혼슈를 연결하는 세이칸(青函) 터널 내에 있는 카이쿄선(海峡線)・탓피
카이테이(竜飛海底)역 [아오모리현 소토가하마( 外ケ浜)쵸), 해면하 134m]과 요시오카 카이테이(吉岡海底)역
[홋카이도 후쿠시마쵸, 해저하 149.5m)을 내년 2014년 봄에 폐지할 방침을 밝혔다.
탓피카이테이역의 사용 종료는 11월 10일로 예정되어 있다.
2015년 겨울~16년 봄에 개업 예정의 홋카이도 신간선・ 신아오모리-신하코다테(가칭) 구간의 건설공사 때문에, 일본의
해저역 2개는 모두 자취를 감추게 된다. 홋카이도 신간선의 공사에 따라, 선로를 넓게 확장해야 하므로 카이테이역의
홈을 없애기로 했다고 한다.
이들 두 역은 원래, 재해시의 피난용 시설로서 25년 전 1988년의 세이칸 터널 개통시부터 설치되어 있었다.
그 후 보수(保守) 차량의 대피소와 기자재 기지로서의 역할을 하였으며, 동시에 견학용의 해저역으로서 세계 최초로
개설되었다.
견학자는 정차시에 내릴 수 있지만, 지상에는 나올 수 없기 때문에, 견학 후에는 같은 역에서 다시 전동차에 탑승해야만
했다. 탓피 카이테이역에는 세이칸 터널 공사의 모습을 전하는 panel 등과 굴착 장치들이 있으며, 피크시인 1989년도만
해도 약 4만명이 방문했었다.
예전에는 4편 (상행 1편, 하행 3편)의 특급 열차가 정차했었고, 현재도 1일 2편의 견학용 특급이 운행하고 있지만, 작년도
2012년의 견학자 수는 약 4300명으로 감소한 상태였다.
견학용 특급의 운행은 금년 11월 10일 운전을 마지막으로 종료되어, 해저역으로서의 기능을 사실상 끝내게 된다.
요시오카 카이테이역은 '도라에몽 해저 열차'가 운행되어 인기를 끌었었지만, 신간선 공사때문에, 7년 전 2006년 8월에
운행이 종료되었었다.
가이쿄센에는 모두 5개 역이 있지만, 시리우치(知内)역 (홋카이도 시리우치쵸)도 내년 봄에 폐지될 방침에 있어서,
키코나이(木古内)역 (홋카이도 키코나이쵸)과 츠가루 이마베츠(津軽今別)역 (아오모리현 이마베츠마치)의 2개 역만이
남게 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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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로이소닉 작성시간 13.08.03 아직도 특급열차가 정차하는줄은 몰랐네요. 가보신 분들이 부러워 집니다. 그런데 이 역들이 폐지되면 세이칸 터널 내에 비상대피는 어디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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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Fujinomiy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8.03 우리나라에서 발간하는 일본 여행 책자에도 유명 관광지로 소개되는 곳이라서 관광 위주로 일본 여행을 하고자 하는 일반인들도 친숙한 곳 같습니다만 열차 운행 편 수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이 역들이 폐지는 되지만, 노선 관리, 철도 시설 관리 및 향후 신간선 철로 관리를 위한 facility와 작업원들의 비상대피 기능에는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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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01系 작성시간 13.08.04 그나마 예전에 789계의 전면 조망이 가능하던 시절에는 열차 맨 앞에서 구경이라도 할 수 있었는데, 그게 불가능해진 이후로는 그저 '순식간에 지나가는' 시설 정도로 밖에는 본 적이 없네요.
11월에 없어진다고 하니, 가능하다면 없어지기 전에 한 번 가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Fujinomiy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8.06 201系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님의 말씀대로 예전에는 위치 특성상 상징성이 큰 명물이었지만, 최근에는 지나가며 잠깐 보는 시설
정도로 평가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막상 폐지된다고 하니, 우리나라나 일본의 레일팬들이
그 상징성과 역사적 측면을 영원히 남기고 보존하고자 많이 방문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있을 각종 시험에서의 승전보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