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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철도 뉴스

[공항억세스] JR동일본 하네다 공항 연결하는 신노선 발표, 올림픽 앞두고 부분 개업도 검토.

작성자JWRHIE|작성시간14.08.21|조회수535 목록 댓글 0

동일본여객철도(JR동일본)는 19일 도쿄와 신주쿠 등 도쿄 도심과 하네다공항(羽田空港) 잇는 신 노선 구상을 발표했다. 

도심의 주요 역에서 소요시간을 약 반 정도로 단축하며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까지 일부 루트의 선행 개업을 목표로 한다. 

올림픽까지의 인프라 정비는 도쿄급행전철(東京急行電鉄)과 케이힌 급행전철(京浜急行電鉄)의 카마타(蒲田)역을 잇는 계획도 부상. 

시나가와(品川)의 대규모 재개발도 진행된다. 방일 외국인 2천만명이라는 정부 목표 달성을 위해 하네다를 중심으로한 인프라 정비가 가속화되고 있다.




신 노선의 하네다공항 억세스선은 3가지 루트로 진행된다. 발착역은 도쿄, 신주쿠, 신키바로 각각 환승 없이 하네다와 이어진다. 

하네다까지의 소요시간은 도쿄의 경우 현재의 28~33분이 약 18분, 신주쿠에서는 41~46분이 약 23분, 

신키바에서는 41분에서 약 2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개통하면 수송력은 80% 늘어난다.


완성시기는 2020년대 중반이나 미사용 터널 등 기존 설비를 활용할 수 있는 

신키바 루트를 올림픽 때 까지 선행개업 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다만 하네다 국내선 터미널까지의 개통은 어렵기 때문에 약 1 km 직전에 임시 역을 설치해 

이 역에서 버스 등을 통해 공항으로 수송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총 사업비는 3200억엔으로 건설 부담액과 관련하여 일본정부와 도쿄 도, JR 동일본이 입장차를 좁힌다.


하네다의 국제선 발착 건수 폭은 2020년까지 현재의 연 9만회에서 13만회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네다와 도심을 오고가는 사람들의 약 60%가 도쿄모노레일이나 케이큐를 이용하고 있다. 


"두 노선만으로는 하네다 확장에 따른 여객증가에 대응할 수 없다"(국토교통성 간부), 


JR 동일본등은 억세스선으로 공항 확장에 대비한다.

하네다의 확장에 맞추어 다른 인프라 정비도 진행된다. 

JR동일본은 하네다공항에 가까운 시나가와역 주변의 재개발도 추진 할 계획이다. 

2020년을 목표로 야마노테선의 시나가와역과 타마치역 사이에 신역을 개업하며 

인접지에는 고층 아파트와 오피스, 상업시설이 들어가는 고층 빌딩을 8동 건설한다. 

이 지역 일대는 세금제도 우대와 규제완화를 통해 외국에서 기업을 유치하여 

시나가와를 국제비지니스 거점으로 키운다.


토큐(東急)의 카마타(蒲田)역과 케이큐카마타(京急蒲田)역을 지하신선으로 이어 도쿄의 서부지역과 하네다로의 철도 접근성을 

개선하는 신 공항선(카마카마선- 蒲蒲線)구상도 추진된다. 실현되면 지유가오카(自由が丘)와 하네다 사이가 현재의 51분에서 33분으로 단축된다. 

약 1천억엔에 달하는 사업 부담의 방식과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맞추는 정비안을 제시할 수 있을지가 과제로서 

국토교통성과 도쿄 도와 오오타(大田) 구, 케이큐, 토큐와의 사이에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출처 : 니혼케이자이신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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