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열차시각에 맞추어 집을 나섭니다.
동래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부산역으로 갑니다.
제가 타고 갈 열차가 구내로 진입합니다. 여전히 이동중인 열차의 찰영은 쉽지가 않습니다.
부산의 지하철은 세가지 노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1호선만을 이용해 봤으며, 앞으로 기회가 닿는다면 2/3호선도 승차할 예정입니다.
20여분 정도 달려서 부산역에 도착합니다. 해질녁의 부산역 역사입니다.
제가 이용할 열차는 1750발 KTX 66호입니다.
아직 입장할 수 있는 시각[출발전 15분부터 개찰]은 아니지만 양해를 구하고 승강장으로 갑니다.
개찰구를 지나 안내판을 따라 가면 됩니다.
KTX 승강장은 8/9 라인입니다.
1730발 KTX가 떠난뒤 부산역입니다.
제가 타고갈 1750발 KTX 66호 입니다.
2001년에 제작된 녀석입니다.
일반실입니다. 잘 아시는것처럼 정방향/역방향 좌석이 배열되어 있으며 회전되지는 않습니다.
객실의 중앙에는 마주보고 가는 좌석이 있습니다. 30%할인 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새마을호로 환승하기 위해 대전역에 하차합니다.
수원까지 타고갈 새마을호가 진입합니다.
일반실의 모습입니다. 많이 어둡습니다. 하지만 KTX보다 편안합니다.
마침내 수원역에 도착하였습니다. 버스를 타기 위해 역사를 빠져 나갑니다.
수원역과 oo 백화점이 함께 역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의기투합된 크리마스 장식입니다.

길건너 육교에서 바라다 본 수원역입니다. 1박2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수원집으로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