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땜에 어수선합니다만...
한번 올려봅니다ㅠ
계획은 있었지만 막상 실천에 옮긴건 좀 급했습니다.
3일전에 항공권과 krp예약,
비행기로 후쿠오카로 가는건 처음이군요..항상 배였는데~
이번 상륙의 목적은 첫째도 485, 둘째도 485, 셋째도 485입니다.
보고 타고 찍자!
반가운 후쿠오카~
103계 1500번대 내부~ 아 쫌 빨리가라~~ㅠ
하카타역 특유의 빵굽는 향은 여전했고..
원래 츠바메로 가고시마로 가려했으나...간발의차로 놓치는 바람에 소닉25호로 벳부로 달려갑니다.
"885 소닉 너도 반갑지만 어쨌든 빨리가줘!"
전차로고1프로에도 나온 가고시마본선 모지항방면
오리오역
쿠로사키 오버크로스~
평온한..
예전과 같은 행교(유쿠하시)역
키즈키역 부근의 유명촬영지~~무슨 철교였는데..이름은 잘..
어쨌든 좀 더 빨리가자~~
있다~!
벳부역에서 니치린17호로 환승,, 시간이 촉박하여 쿠모하485-8의 얼굴만 찍고 속히 승차합니다.
국철시대와 변함없는 행선판의 모습~ 이제 탑니다~
추억가득한 벳부역,, 시웨이브호텔도 그대로..역전라면의 할매할배는 잘있을까~
출발한 485계 레드익스프레스~ 그 묵직한 중량감,, 최신차량은 켤코 흉내낼수 없는것이겠지요.
어린시절 특급열차로서의 무궁화호를 탈때 그 느낌..그대로입니다.
485계를 좋아하게된 이유중 하나지요.
벳부만
내부와 외부에 있는 저 형식넘버의 폰트는 우리나라의 것과도 꼭 같습니다.
새마을호 외부의 차번을 한번 보시길~
783계 니치린과 교행
츠루사키부근
츠쿠미부근,, 당초 가고시마1착이었다면 츠쿠미역에서 이루카의 나고리유키 기념비나 볼까했습니다만,
츠쿠미역의 특급발차벨은 지금도 나고리유키라고 합니다,
저 시민야구장은 전에 볼때 참 신기해서 찍자고 맘먹었었지요..ㅠ
달려!
국내에서는 경전선, 충북선, 경북선등 일부구간빼고는 거의 들을수 없는
레일마찰음이 더욱 신명나게 해줍니다. 특급열차에서 듣는 그 사운드!
황홀~
국철색 Dk2 편성과 교행~ 이친구도 니치린운용시에는 국철시대 헤드마크더군요.
한때 주인공급이었지만 현재 Dk9(->Do32로 이적)의 좀 더 원형에 가까운 복원덕에
밀려난 느낌입니다.
촬영중인 철도팬,, 중간중간 꽤나 많았답니다.
노베오카착,, 늘 화물열차가득
뭔가 달라진 휴우가시역,, 고가화되었더군요..~
일단 미야자키도착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485계와의 마지막만남이 시작됩니다~!
#1 ~Fin~
3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씨거리 작성시간 11.03.16 따끈따끈한 사진이군요. 밭고랑에 서있는 철도팬이 인상적입니다.
-
작성자E231系500番 작성시간 11.03.16 밭 사이길에 카메라 들고 서있는 철도팬... 역시 일본은 다르네요
-
작성자fujinomiya 작성시간 11.03.16 와-파란백로님. 색다른 사진 배열입니다. 정사각형 사진 배열이라도 전혀 이상한 느낌이나 시야가 좁은 느낌도 들지 않네요.
485계를 만나러 오랜 시간을 들여 미야자키까지 가신 것이군요.
벳푸역 앞에 씨 웨이브 온천 호텔이 있다고는 아는데 정확히 사진으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