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daniel1968작성시간18.05.06
왓카나이가 우리나라에 유명해진것은 아픈 추억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중간에 새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바로 1983년 인근 사할린 남부바다에서 러시아(당시 소련) 전투기에 격추된 대한항공 007기의 기념비이기 때문입니다.
작성자원릉역작성시간18.05.06
저 날 날씨는 정말 끝내줬나보네요... 사진들이 아주..^^;; 하계에는 왓카나이역에서 출발하는 정기관광버스가 1일 2회 있는데, 가성비는 이게 더 좋더라고요.. 3,300엔인가 3,500엔인데 노샷푸미사키도 가고, 소야구릉도 들렀다 가는데, 특급열차랑 접속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왓카나이-삿포로간 고속버스.. 제가 저걸 탔는데, 왓카나이역에서 오오도리까지 정확히 5시간45분 걸렸습니다..^^;; 도중에 두번 쉬고요...
답댓글작성자하나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8.05.06
쨍해서 여행내내 사진찍기에는 최고의 날씨가 펼쳐졌습니다. 야외활동을 하고 다니기에는 최악이였지만요 ㅎ... 하계 관광버스는 저도 알아보았는데, 열차 스케줄과 도저히 맞질 않아서 타질 못했습니다. 특급 막차가 17:45 왓카나이 출발인데 버스 투어 종료가 18:00이더군요. 2년 지난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답댓글작성자원릉역작성시간18.05.10하나비 아.. 말씀하신대로네요... 오전 코스는 8시에 출발하니깐 역시 안되고... 오후 코스도 18시즈음에 끝나면.. 정기관광을 타려면 무조건 하루 자야된다는 계산 밖에 안나오네요... 고속버스도 주간편 막차가 17시 조금 안되서 였던걸로 기억되고요...
확실히 왓카나이 당일치기로는 아사히카와에서 다녀와도 소야곶 정도밖에 못다녀올 것 같네요.... (왓카나이-삿포로 심야버스 워프를 한다면 모르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