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탐사]후지산-철도 갤러리(3)-후지카와 신칸센 철교 근처 하구와 아베카와(安倍川) 철교에서 바라본 최근의 후지산
작성자Fujinomiya작성시간11.01.25조회수498 목록 댓글 8
(사진 설명: 후지산의 완전한 능선을 지상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후지카와 하구: 1월초에 유이 지역 해안에서 잡은 벚꽃 새우를
말리는 빨간색의 배경은 후지산과 원색적으로 대비되는 비경입니다. 저 500m 앞에 보이는 길다란 도로가 유이-후지
하이패스 고속도로이고, 그 뒤 500m에 신칸센 철교가 있는데, 신칸센 철교는 잘 보이지는 않는군요.
城南静岡高等学校 学美舎 2011년 1월 5일 촬영)
약 50km에 달하는 길다란 능선을 포함하는 후지산의 완전한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해상과 공중에서의 포토 스폿트가 가장 좋지만
지상에서도 이 같은 모습이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후지카와 (富士川) 하구입니다. 후지카와 하천은 미노부센을 따라 고후 지역쪽으로
올라가면서 발원지를 찾을 수 있고, 드디어 이 하구에서 태평양 바다로 들어갑니다.
촬영 스폿트는 십자가 indication된 부분입니다.
후지카와 하구에서의 후지산 뷰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장 높은 높이와 완전한 넓이의 후지산을 조망할 수 있다.
2) 후지시의 공장 지대가 잘 보이지 않는다.
3) 신칸센 철교에서 남쪽으로 1km, 유이-후지 하이패스 고속도로에서 500m 남쪽 위치.
신칸센 신후지역에서 서쪽으로 도보 20분, JR 후지카와 역에서 남쪽으로 도보 15분 소요.
4) 1월초에는 유이 지역에서 잡은 '벚꽃 새우'를 넓게 말리는 빨간색의 장관 연출
(아베카와 찰교를 등지고 촬영한 후지산: 후지산을 보기 힘든 시즈오카현 남부에서는 아베카와 철교가 베스트 포인트입니다.
城南静岡高等学校 学美舎 2011년 1월 9일 촬영)
시즈오카현에서 캄바라, 유이, 오키츠, 시미즈, 시즈오카시와 아베카와에서 시마다 시로 연결되는 도카이도 혼센 연선은 후지산이
잘 보이지 않는 지역입니다. 이 연선 상에서 온전한 모습의 비교적 큰 후지산을 건물이 아닌 지상에서 볼 수 있는 남쪽 마지노선이
아베카와(安倍川) 철교입니다. 이 철교를 등지고 촬영한 후지산의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 처럼 아베카와 철교는 도카이도 혼센과 신칸센이 같이 지나는 다리로서 시즈오카역에서 남서쪽으로 조금만
가거나(도보 20분), 아베카와 역에서 동북쪽으로 (도보 10분) 조금만 가면 나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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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나비 작성시간 11.01.25 늘 후지산과 관련된 이런 지식들을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늘 후지산 하면 보기 굉장히 힘든 산 처럼 느껴졌었는데 (cf. 에베레스트 ^^;;;) 이렇게 후지노미야님의 글을 보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fujinomiy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1.25 하나비님. 처음으로 댓글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용기를 북돋우어 주시는 댓글에 힘이 나고 감사드립니다. 저도 일본 자유 여행 처음갔을 때 여행책자만 보고는 어떻게 접근할지도 몰랐고, 일본 사람들도 잘 몰랐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정통 철도팬은 아니지만 철도와 후지산을 결합시켜 어떻게하면 쉽게 후지산에 접근할 수 있는지를 회원님들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후지산과 관련해서 50회분이 연재될 것이므로 계속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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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春夏秋冬 작성시간 11.01.26 이쁘네요. 설명도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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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fujinomiy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1.26 춘하추동님 안녕하세요. 그 동안 여행 스케줄에 대해 고민을 마치셨는지요?
님의 참신한 아이디어, 새로운 지역에의 탐구심, 일본 전국을 누비는 스케일에 비하면 저는 시즈오카에만 국한되어 님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님의 글 한 절반은 읽었습니다. 이번 정모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春夏秋冬 작성시간 11.01.26 SL이 동일본지역에 모오카 철도에서 운행하는 걸 알게 됐으니 고민은 없어졌네요. ㅎ 정모에서 알아볼 수나 있을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