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4-30 급조 2박3일 JR pass 여행기 8회] 3일차 오후-미노부선, 고후역, 츄오선, 하치오지 역전온천, 신코이와역, 도쿄역 거쳐 귀국
작성자Fujinomiya 작성시간11.06.03 조회수548 댓글 38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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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씨거리 작성시간11.06.04 짧은 여행기지만 갖출 것 다갖춘 훌륭한 여행기입니다. 더구나 보너스 각역 온천과 중점 연구들도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역시 사람은 경험을 무시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여행기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반대로 여행기를 보면서 공부도 해야했기에, 제가 모르는 부분이 거의 대부분이라, 후지노미야님의 내공이 강해지기에 그냥 읽기는 못하겠더라구요. 벤치 마킹자료로 이보다 더 훌륭한 여행기가 어디있겠어요. 2박 3일 일반인 대상으로 가이드로 아르바이트 해도 되겠습니다. 참 야마나시는 보석과 진주, 와인으로 유명한 곳이지요. 근데 사실 내공은 후지노미야님만 강해지는 게 아니라 덕분에 저희 내공도 강해지고 있다는 걸 아세요? 덕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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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Fujinomiy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04 오-씨거리님 안녕하세요. 제가 씨거리님을 존경하는 이유가 댓글에 다 있습니다. 아울러 저는 많이 찌리는 구석이 있습니다. 님은 여행기 하나를 읽더라도 반드시 가치를 발견해 내시고 작성자가 미처 모르고 지나간 사실들을 파악하시고, 그것을 또 공부하시고. 오히려 제가 단순 여행 과정을 전문성있게 보이려 글로 포장하려 했던 허영심이 있었음을 자인합니다.야마나시현이 보석, 와인으로 유명하다는 것을 오히려 님께 배우니, 저는 수박 겉핥기식의 여행만 했네요. 님께서야 말로 일본에 다녀오시면 엄청난 문화+철도 기행을 펼치실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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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X28 작성시간12.03.21 드디어 2박 3일간의 알찬 여행이 그 막을 내렸군요. 2박3일간의 짦은 기간이 었지만 각종 다양한 역전온천들을 발굴하셨고 더불어 JR패스로 사골까진 아니지만 국을 끓여드셨군요.^^;;
Fujinomiya님의 간단명료하면서도 많은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는 여행기 진행방식에 다시한번 감탄하게되었습니다.
도쿄역 지하광장의 모습을보니 저도 어서 떠나고 싶습니다.
신코이와역전의 SEIYU는 처음 알게 되었는데 가격도 무지 저렴하고 쾌속에어포트나리타를 이용하여 도쿄역지하홈까지 이동뒤 바로 NEX로 환승이 가능하니 귀국직전의 일정으로서 매우 적합한 것 같습니다.
2박3일동안의 대장정 잘 보고 갑니다!^^
(연재중이신여행기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