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부사의 첫번째 일본여행 (큐슈에 가다)] - 72화: 부족함이 남았던 후쿠오카 지하철 완승기 3 [새로운 만남, 나나쿠마선]
작성자하야부사 작성시간12.11.30 조회수770 댓글 10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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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WRHIE 작성시간12.12.01 야쿠인(薬院)은 한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약과 인연이 깊은 곳입니다. 후쿠오카 번(藩)은 중국, 조선과 지리적으로 가깝다 보니 많은 교류가 있었죠. 특히 이 지역의 쿠로다라는 번주가 외국의 약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중국, 조선에서 수입한 약재를 가공하거나 약초 등을 키우는 지역을 따로 두고 오랫동안 관리 해 왔는데 이게 바로 지금의 야쿠인 부근입니다. 근대에 들어선 서양 약초등도 이곳에서 재배되곤 했지만 전후 개발 등으로 현재는 사라지고 이름만 남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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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ujinomiya 작성시간12.12.02 저도 후쿠오카 시영지하철 1일권의 본전을 뽑기 위해 의외로 역이 많은 나나쿠마선을 타 본적이 있었고,
당시 텐진역에서 한참을 걸었던 기억이 있는데, 님께서도 생생하게 지적하시니 저만의 느낌은 아니었나 봅니다.
나나쿠마선은 역명 중에 무려 3개역(하시모토, 카나야마, 베후)의 이름이 타 지역 노선 역명과 겹치는군요.
후쿠오카 대학교 갈때 잉요해야 하는 노선 정보도 알게 되었고, 벳푸가 아니라 베후로 발음되는군요.
이제 탐사 마지막 날의 밤을 향해 시간이 가고 있습니다. 야경의 모습도 미리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