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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すいせい 작성시간13.06.12 전 작년에 미야자키-카고시마츄오 구간에서 키리시마를 두 번 탔는데(787계) 두 번 다 오후였던지라 중간에 지쳐서(...) 자는 바람에 이 구간을 제대로 풀로 본 적은 없네요;;
783계는 특유의 반실구조 때문에 자리 잘못 잡았다가(반실 맨 앞줄) 이동하는 동안 다리 펴기 힘들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닛포본선 코쿠라-오이타간 단선 구간은 지도 봐보니 한역/두역밖에 안되서 사실상 복선이라고 봐도 될듯..
p.s. 작년 여행기 휴재중이긴 한데 작년에 하야토노카제-신페이 연계로 이동한 날 있긴 합니다(다음날에 호히본선 폭우절단으로 히토요시에 들어온 아소보이 이용해 하카타로 갔지요) -
작성자 Fujinomiya 작성시간13.06.12 하야부사님의 동계 출정 여행기가 이어지는군요.
이번 편은 철도와 연선의 풍광을 단순하게 보여주는 여행기가 아니라, 완전히 정성이 깃들여진 훌륭한 탐사기 같습니다.
저는 전문성이 없어서 님 같이 해설을 하면서 글을 전개해 나가는 능력은 없어서 많이 창피해 집니다.
가고시마 츄오역에서 가고시마를 거쳐 닛포본선으로 가는 여행기가 흔한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기리시마'라는 명칭 자체도 비교적 신성한 느낌도 들고, 783계 열차가 매우 상징성이 커 보입니다.
가고시마역 출발 후 해안에 매우 근접하며 철로가 있으면서 멋진 풍광이 펼쳐진다는 정보를 회원님들께 주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