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이센의 도쿄 지하철 정복기(1일차, 8.6) - 3. 나리타 공항에서 신주쿠역경유 미즈에 호텔까지
작성자도쿄메트로 도자이센 작성시간12.08.12 조회수1333 댓글 7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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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ujinomiya 작성시간12.08.12 (1차) 매우 특이한 도쿄로의 접근 방식입니다. 숙소는 도쿄 동부의 에도가와구에 있는 미즈에 호텔인데, 나리타에서 NEX로 신주쿠까지 가셨군요. 게다가 신주쿠역에서 지하철 도에이 신주쿠선을 타고 반대편 종점에 가까운 미즈에 역으로 가시는-즉, 시간이 많이 걸리는 루트를 일부러 채택하신 것 같습니다. 도에이 신주쿠선을 이용하는 여행기는 드물기에 오랜만에 신주쿠선 차량을 보게 됩니다. 통상 여행기에서 회원님들께서 선정하시는 호텔들은 JR역에 접근성을 중시하는 편인데, 님께서 미즈에 호텔을 선정한 이유도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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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ujinomiya 작성시간12.08.12 (2차) 이번 탐사 여행이 도쿄 지하철을 정복하는 차원이지만, 도쿄로 들어갈 때 NEX의 보통차량 좌석들도 비어 있는 좌석들이 많은 편인데, 굳이 그린석을 일부러 이용하신 것 같아 궁금하기도 합니다. 또한, SUICA 플라스틱 카드도 어떤 디자인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NEX 차내에서 볼펜도 판매하는 것도 의아합니다. 아울러, 혹시 도에이 신주쿠선 신주쿠역에서부터 각정 탐사 방식으로 여러 역의 역명판 사진들과 지상 구간에서의 연선 풍광 촬영 사진들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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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ujinomiya 작성시간13.03.04 도쿄를 여행하는 일반 한국인 여행객들이 도쿄 여행 책자의 정교함으로 인해 도쿄 지하철 노선을 생소해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도에이 신주쿠 노선은 급행 차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한국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빈도가 낮은 것 같습니다.
저도 도에이 신주쿠선은 상당히 생소했는데, 다른 지하철 노선들과 달리 게이오 철도의 느낌이 매우 강하게 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최근에 후나보리역에 가 보았는데, 조용한 중산층 베드타운에 역사내에 사진처럼 빨간색 철골재가 눈에 확 띄는 것 같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급행, 보통 차량들이 분주하게 운행하는데 정신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