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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14.08.16 왓카나이 정기 관광버스

작성자원릉역| 작성시간16.05.07| 조회수90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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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earendil 작성시간16.05.07 전 지금 이 순간까지 그냥 같은 이름을 두군데서 쓰는 줄 알았습니다[…] 왓카나이 쪽이 ㅑ였군요;;
  • 답댓글 작성자 원릉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10 저는 왓카나이에 노샷푸미사키가 있는지 조차 몰랐어요.^^ 친구가 노샷푸 미사키라고 해서, 그거 네무로에 있는 노삿푸미사키 아니야? 이랬네요.^^
  • 작성자 노조미 작성시간16.05.08 시내버스로 노샷푸에 가는데 반대 방향으로 가서 왓카나이역까지 한 바퀴 돌았는데 1,000엔 정도 들었던가.. 대충 비슷한 금액이 들었네요.
    다음 날 소야곶에 갈 때는 시내버스를 탔는데 관광객들이 밀어닥칠 시간과 겹쳐서 죽을 뻔했죠.
  • 답댓글 작성자 원릉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10 왓카나이-노샷푸 노선이 바로 가는게 있고, 어쩌다 한두번씩 뺑~ 둘러가는 것도 있더라고요.. 서쪽 바닷가를 달리는건지.. 역시 돌아가는건 비용이 많이 드네요..
    아.. 소야곶 관광객이 몰리는 시간에는 그 버스도 사람이 많은가 보네요.....
  • 작성자 Fujinomiya 작성시간16.05.22 우와-좋은 정보입니다. 이렇게 공기 좋고 시원한 곳에서 숙박을 하는 것 그 자체가 피서 여행 같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출간되는 일본 여행 책자에는 왓카나이 정기관광버스 정보가 없는데 우와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에 탁 트인 대자연을 지도에서만 보던 그 찬 바다와 함께 볼 수 있는 곳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원릉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22 왓카나이 정기관광버스가 좋은데, 일본어를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조금 버거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설명은 계속 일본어만 이루어지거든요...
    그래도 노선버스로 갈 수 없는 곳들을 가기 때문에 그거만으로도 상징성이 있을 듯도 하네요..
    우리나라 여행 책자에도 왓카나이 정보가 있긴 하군요.. 여행책을 보지 않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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