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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역 주변 미소카츠 도시락 2종.

작성자earendil| 작성시간16.02.20| 조회수118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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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すいせい 작성시간16.02.20 온도문제도 있지만 편의점이 압도적으로(...) 편한게 결제문제죠-_-;; 그나마 최근엔 IC교통카드를 통한 결제가 가능한 곳이 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신용카드가 안먹는 곳이 많은게...
  • 답댓글 작성자 earendi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20 저는 정작 편의점에선 ic카드 충전이 되는데 본진(?)인 역 매점에선 충전 안되는 곳이 많은 것도 불만입니다.ㅠㅠ
  • 답댓글 작성자 すいせい 작성시간16.02.20 earendil 그럴법도 한게(...) JR 동일본처럼 매점(NEWSDAY였나요)을 운영하는 회사의 매점이라면 시스템이 녹색창구처럼 자기네 카드만 충전 될수도 있을거 같네요;;
  • 작성자 하야부사 작성시간16.02.20 언제까지 '차가워도 맛있다'는 허황된 문구 하나에 매달려 판매점에 전자렌지 하나 안 들여놓는 구태를 계속할건지 모르겠습니다.

    >> 저도 동의합니다. 에키벤이 이젠 잘 안끌리는 이유중 하나죠. 그래도 제작년 겨울에 아키타역 내 매점에서 산 닭고기 에키벤은 "데워드릴까요?" 는 묻더라고요. 당연히 전자렌지에 데워달라고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earendi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20 전국 확대가 시급합니다ㅠㅠ
  • 작성자 상철이 작성시간16.02.20 사실 야바톤말고도 미소카츠가 맛있는 집이 많지만 이상하게도 외국인에겐 야바톤이 대명사처럼되어 버렸죠
  • 답댓글 작성자 earendi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20 역 밖에서 먹을 시간이 있었으면 타베로그부터 찾았을텐데 말입니다ㅠㅠ
  • 답댓글 작성자 노조미 작성시간16.02.20 선점효과죠. 사실 이게 그 정도 값을 줘야 하는 음식인가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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