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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상해 푸동 공항 - 자기 부상 열차 승차기

작성자JR-HITOMI| 작성시간09.09.22| 조회수96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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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인승무 작성시간09.09.23 친구가 보내 준 철도공사 사보에서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최고속도 431km/h. 우리나라가 프랑스 TGV 기술 이전으로 고속철도를 개통했듯이 중국도 자체 기술이 아닌 독일 기술로 개통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가물가물하네요......
  • 작성자 SAKAMI 작성시간09.09.23 운전석에 선풍기가 인상적이네요^^ 거기에 멀티탭까지!
  • 작성자 스카이쿠마 작성시간09.09.23 운전석 바닥에 멀티탭보고 피식~
  • 작성자 長川 작성시간09.09.23 저하고 옛날 같이 근무한적이 있느 독일 친구(기술자)가 이 project 책임자로 일하였습니다..
  • 작성자 鶴見線103系 작성시간09.09.23 상해 역시 북경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가 중국을 떠난 지 4년이 넘어서 그런지 몰라도, 상해는 좀 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네요;; 시트가 안습인 건 마찬가지지만요... ㅠㅠ
  • 작성자 JR-HITOM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24 그렇군요...상세하게는 잘 몰라서 제가~~ 아무쪼록 세계 최초 첫 상용이라고 하니까...그것도 중국에서 ~ 갠적으론 놀랍기 그지없었씁니다. 상해는 간판 글씨만 빼곤...서울인지 도쿄인지 모를정도라구요~
  • 작성자 關空特急はるか 작성시간09.11.14 운전석의 선풍기와 멀티탭... 객석과 객실의 내장재 질감... 아직은 저정도가 최신열차로 받아들여지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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