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25편 나치타이샤+나치타키+JR-HITOMI 증명사진 찍다
수 많은 계단을 걸어 올라온 저는 이곳을 시계방향으로 돌게 됩니다 반시계방향( 나치폭포부터)
볼 수 도 있었지만 위에서 아래로 걷는게 그나마 편하다고 생각 하여 ^ ^ 시계방향으로 ~
쿠마노 나치타이샤로 들어가는 길목입니다. ~
이곳 또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이름은 쿠마노 나치타이샤 이네요 ~
이 사진을 찍은 후 약 3분 후 ...저도 동일한 포즈로 찍게 됩니다.
왠지....멋스럽습니다 ㅎㅎ
도리이 밑에서 저두 한 컷 ㅎㅎ 근데 매우 어색한 ㅠㅠ 괜히 따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ㅎㅎ
신사안에 오시면 쉽게 볼 수 있는 일명...술통들 ㅎㅎ
주로 신사내 축제때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어울리지 않게 맥주박스도 보입니다 ^^*
드디어 저 멀리...그 토록 담고 싶었던...경치가 보이기 시작합니다....헉헉 뛰어서 ~
드디어 도착...약 5분정도의 기다림 끝에 ... 이곳 포토구역에서 위와 같은 경치를 담게 되었습니다.
주관적인 면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일본(와카야마현)을 대표하는 풍경10선에도 뽑힌 이곳...
특히나 저 뒤에 보이는 나치폭포는 가까이서 보는것 보다 이곳 나치타이샤와 함께 보는것이
쏠쏠한 재미죠 ~ 이 풍경을 담기 위해 ~ 오늘 얼마나 고생했는가 ^^*
25편의 주제이기도 합니다. 드디어 대형 사이즈로 사진 한방 찍었습니다 ^^*
저 나치타이샤는 진무천황때 나치폭포를 신으로 모시기 위해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여기서 일본
종교의 특징 만물에 신이 있다...애니미즘? 이라고 하죠...와 연관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이제 나치폭포를 눈앞에 보기위해 내려갑니다 쭉~~~돌아서
나치폭포 앞 입구입니다. 간단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낙차 133미터 폭 13미터 호의깊이 10미터
매초1톤가량의 물이 떨어집니다 나치산에는 크고 작은 폭포 48개중에 가장 큰 폭포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돌계단을 지나 ~~ 헉 사람이 억수로 많습니다 ^^ 꾸역 꾸역
정말 웅장합니다. 떨어지는 낙차 소리에 귀가 멍멍할 정도로 더위가 한순간에 날라가는 듯한 ~
이 작은 사진으로 어떻게 표현을 다 하겠습니까만....
직접 가보셔서 느껴보세요 ^^* ~
역시나 폭포 옆 이 신사에서도 오미쿠지를 판매하면서 동시에 여기서도 일본인 상술? 일까요? ~ 좀더 가까이서 폭포를 보실 수 있게 300엔을 받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이곳 폭포 신사에도 입과 손을 청결 하라는 의미의 물이 있습니다만...대부분 단지
식수로 오인하기 쉽습니다 (물론 마셔도 됩니다 ^^*) ... 일본에 대한 찬양의 뜻은 절대 아니지만
일본인들은 저 물을 뜨자마자 마시고 씻고 내려 놓습니다만 (뒷 사람을 위한 배려겠죠? ) 그외
타국 관광객들은 뒤에서 기다리는거에 상관없이 열심히 몇 번 씻고 물을 마시고 그냥 내려놓는 모습을
자주 보곤 했습니다....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뭐라 할까요....그들의 작지만 배려있는 국민성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저는 이곳의 대표적인 나치타이샤와 나치타키를 보고 바로 역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유는 간단 ~ 열차가 몇 편 없기 때문이죠 ~ 열차시각에 맞추기 위해 칼 같은 열차와 버스 시간표
체크~ 나치폭포앞 정류소에 많은 관광객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때 마침 카츠우라역행
버스가 들어오고 있네요 ^^*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나치폭포앞에서 내려 폭포부터 보고 역순(반시계방향)으로 관광하시면 꾀 높은 길을 걸어 올라가셔야 합니다. 저야 물론 반대였지만요 ~
편하신대로 ^^*~ 즐겨 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