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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수 작성시간12.01.26 미도리노마도구치(みどりの窓口 = 녹색 창구)라는 것은 국철시대부터 계속되어 온 철도 매표소 브랜드인데, 국철이 민영화되면서 JR 6개사가 출범하고 난 뒤에도 그 브랜드를 이어받게 된 것입니다. JR도카이를 제외한 전 회사가 다 이 브랜드를 쓰고 있습니다.(JR도카이에서는 공식적으로 미도리노마도구치 이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된 유래는, 국철 시대 때 마르스(발권시스템)를 통해 자동으로 이 창구에서 발권한 표의 경우 연한 녹색의 문양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편권이나 상비권이랑은 다르죠) 지금은 연한 하늘색 문양이므로 녹색이 아니지만, 이제는 브랜드로 굳어져 버린 경우라고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