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어르신들과 지하철/전철을 이용하여
지하철 택배라는 서비스를 각 업체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특히, 도쿄[수도]권)에서는
도로교통환경이 매우 좋지 않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죠.
반면, 천혜의 철도교통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는 것도
저희 일본철도연구회 회원님들이라면 잘알고 계실겁니다.
이 때, "전기철도 소화물 계약수송"제도가 있다면
택배형 소화물 운송차량에 의한 극도의 도쿄권 내
도로교통 혼잡도 일부 분산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또한 도쿄권 지하철/전철 특유의 높은 표정속도와
촘촘한 커버리지 등으로 인하여 기존 차량 택배 대비
신속한 소화물 수송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철도적으로도 운송업체에서 아침, 저녁 RH만 피해준다면
대체로 NH대를 이용하게 될 것이므로 비록 약간 할인된
운임을 받겠지만 철송 수익을 확대할 수 있을것이므로
각 철도회사에서도 이득을 볼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질문을 드리자면,
첫째. 일본에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형태를 갖는
소위 "지하철 택배"와 비슷한 개념의 서비스가 있습니까?
둘째. 그런 서비스가 있거나, 없다면
왜 발생했거나, 발생하지 않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여, 제 글에 또 다시 크게 잘못된 점이 있다면
크게 꾸짖어주십시오.
부족한 자로서 뼈를 깎는 심정으로
철도를 배우고, 익히고 있는 중입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성수 작성시간 15.05.23 우리나라에서 지하철 택배서비스가 경쟁력이 되는 이유는 65세 이상 노인의 운임이 "무료"이기 때문입니다. 어르신이 무임이기 때문에 "무임파워"를 이용하여 이곳저곳에 어르신을 보내 택배업무를 수행시킬 수 있죠. 65세 이상 노인도 전체 운임을 모두 내야 하는 일본에서는 비싼 철도운임 때문에 지하철택배가 경쟁력이 없죠.
-
답댓글 작성자츠루드히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5.23 그러면 타카사키선에서 운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 '신문수송열차'와 같이,
대량 계약수송의 형태로 운임을 할인받는다고 해도
일본에서는 전철택배가 경쟁력이 없을 것이라는 말씀이십니까? -
답댓글 작성자김성수 작성시간 15.05.23 목적지가 여러군데일텐데 대량 계약수송이라는 것을 할 수가 없지요. 신문수송이라는 것은 행선지가 일정하고 대량으로 해야 하는데 지하철택배는 목적지도 제각각이요 수하물의 종류도 제각각이므로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