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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길 이야기

[스크랩] 울주 가지산

작성자백호.|작성시간26.06.19|조회수50 목록 댓글 1

2026년 6월 18일
2022년 10월 영남알프스 9봉 완등 후 오랫만에 가지산을 찾았습니다. 600m 위에 있는 석남터널에서 출발해서 수월할 거라 생각했는데 더위 때문일까요, 중봉 오르는데 땀을 엄청 흘렸습니다.

석남터널 하차 산행시작 합니다

터널앞 초입부터 가파른 계단입니다.

능동산과 가지산 삼거리

중봉 아래 식당인데 지금은 운영 안하는 것 같습니다

중봉에 도착했습니다.
엄청 덥네요 (1시간30분)

가지산(우측)과 백운산가는 능선

백운산

구름 낀 하늘 조망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정상도착 인증(불랙야크 100명산)

인증하고 산장에 내려서니 야외식탁에서 점심중이네요

산장에서 컵라면과 막걸리, 생수 등 먹거리를 판매하는데 소주도 한 병 챙겨와 사 먹지는 않았습니다.

신불산도 보이고 그 넘어 영축산 함박등으로 이어진 능선도 보입니다.

오른쪽으로 눈을 돌리니 제약산과 천황산도 보이네요

바로 앞에는 운문산입니다.

쌀바위봉(쌀개봉)

뒤돌아 본 가지산

육형제바위?
건너편은 제약산과 천황산

멀리서 당겨본 가지산

오스카님 왕종석님 우담바라님

쌀바위(쌀개봉)와 가지산
그리고 중봉도 조망됩니다.

백운산 이정표
직진하면 운문산가는 아래재
좌측은 백운산 갑니다.

백운산 700m전에서 안준님과 저는 등산학교 방향으로 하산했습니다.

등산학교
신불산주차장 부근에도 등산학교 보았는데 이곳에도 있네요

계곡물 많지 않았지만 깨끗해서 옷 입은체 샤워했더니 엄청 시원했습니다. 소맥도 한잔씩 오늘의 피곤함 싸악 날렸습니다.

산행루트

산행일지

백운산까지 가려고 계획했는데 더위에 좀 지쳤나요 하산길이 안 좋다고 하여 포기했습니다.
보은 이평식당에서 저녁겸 뒷풀이에 소주몇잔 목에 넘기고 오랫만에 함께한 세진님 그리고 목요산악회 몇분과 용암동에서 2차까지...
기분도 만땅~~~ 취기도 만땅~~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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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나백환(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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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담바라 | 작성시간 26.06.19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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