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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길 이야기

[스크랩] 솔향기길 1코스 트레킹

작성자백호.|작성시간26.06.05|조회수82 목록 댓글 3

2026년 06월04일
솔향기길 1코스이며 서해랑길 72코스인 태안 꾸지나무해수욕장에서 만대항까지 10.2km를 트레킹했는데, 걸어보니 트레킹이 아닌 산행처럼 느껴졌습니다. 날씨마저 더웠고 바람까지 없었으며, 올라갔다 내려서는 구간이 열댓 번은 되는 것 같았습니다.
트레킹 시간이 넉넉하여 그나마 다행이었고, 만대항 도착 무렵에는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주어 피곤함을 덜어주었습니다. 주차장 부근에 깨끗한 화장실과 편의점, 횟집들이 있어 주님을 사랑하는 저에게는 오늘의 코스도 기분 좋은 곳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꾸지나무해수욕장 하차
솔향기길 가는 곳으로 걸었습니다.

경기대학교 수련원 앞을 지나

솔향기길 출입문을 지납니다.

처음부터 언덕길입니다.

마당이 잘 정비된 아담한 주택앞을 지나가구요

왼쪽엔 서해바다
오늘 날씨가 뿌해 조망은 썩 좋지 않습니다.

산모퉁이를 오르고 내려가면 바닷가 만나는데 바위모습들은 거의 같은 모양새라 좀 지루함 느껴졌습니다.

겟메꽃이라 검색됩니다
꼭 나팔꽃처럼 보이네요

여섬

호호호님 무심천님 우담바라님 겨울애님

겨울애님 호호호님

저와 우담바라님

겨울애님 해안길로 갈 때 저는 산길로 걸었는데 쎌카 찍고 계시네요

멀리서 당겨 담아봤습니다

호호호님이 찍어주고 계시네요.

이 바위가 망부석바위?

황병순님

오늘 처음뵌 좌석옆지기
닉은 잘모르겠는데 ....나그네님이라 기억됩니다.

당겨봤습니다.

용선굴
안에 들어가보니 모레를 일부러 깔아놔 깨끗하고 시원했습니다.

황병순님 뒤로 모레를 마당처럼 깔아놧습니다.

뒤에서 본 망부석

으아리

나무에 기생하는 식물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덩굴식물이었습니다. 덩굴줄기 색깔이 나무색과 똑같아 멀리서 보면 구분이 안 됩니다.

여섬뒤로 화물선과 조그만 여객선도 지나가는군요. 보입니다

당겨보니 여객선은 아닌 것 같고, 낚싯배도 아닌 것 같고, 어선도 아닌 것 같고, 개인 요트처럼 보이네요.

외대으아리

여기가 당봉전망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솔향기길 1코스 구간에 정자가 몇군데 있습니다.

여기서 점심먹으며 쉬어갑니다.

정자옆에 차윤천의 모습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분이 3년동안 곡괭이로 솔향기길 만들었다고 합니다.

차윤천 이야기

마지막 정자

멀리 당진화력발전소?로 보이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송엽국(사철채송화)

삼형제바위

옹벽이 있어 내려갈 수 없네요.

간조때는 이런 모습이나
만조때는 작은섬 세개로 보인답니다.
내려갈 수없어 상반신만 담았습니다.

내려갈 수 없어 옹벽위에서 찍고 옹벽을 지웠습니다.

삼형제바위부터는 편안길
룰루랄라 걸었습니다.

만대항도착

트레킹 투트

트레킹일지
일지 확인해보니 오르고 내려선 구간이 20 회는 되나 봅니다.
솔향기길 1코스 똑같은 구간이 반복되다보니 좀 지루했고 산악회 트레킹코스로는 비추입니다.

오늘 트레킹코스가 좋았던 나빳던 그건 저에게 중요하지 않지요. 많이 걸었고 땀도 충분히 흘렸고 좋은님들과 대화도 많이 나눴고 만대항에서 시저님이 준비한 생맥주와 생선회로 기분 만땅되었으니 이만한 호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오늘도 함께한 산우님들 감사하구요 행복하십시요.
저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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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나백환(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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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호호호 | 작성시간 26.06.05 우와
    사진과 글을 겸비한 후기가 쏙쏙 들어오네요
    다시 한번 서해랑길에 있는 기분입니다
    저희 사진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겨울애 | 작성시간 26.06.05 트레킹이다ㅎㅎ
    생각하면 큰코
    다칠듯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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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겨울애 | 작성시간 26.06.05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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