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 능선으로 오르기 위한 시작점의 끝없는 계단길 ㅡ
다시 펼쳐진 능선 직전 600여개의 계단이 격하게 반기는 가지산을 향한 걸음~~
역시 높이가 있으니 겹겹이 보이는 산그리매가 우리들의 시야를 탁 트이게 해 주네요
1240m를 오르는 여정에 산우님들의 따스한 웃음이 있었기에 힘이 납니다
가지산 정상 지나서 무인 가게는 알아서 계산하는데 다녀간 산악회 띠지 물결이 색다르게 펼쳐지네요
삼삼오오 점심 식사하면서 정나눔하고 백운산에 오릅니다
힘들어도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르리 없기에 룰루랄라 ~~~
정상석 사진 담고 잠시 빽해서 계곡길로 하산 했어요
계곡이 메말라서 좀 서운했지만 무사히 마친 산행길은 이날도 행복이었습니다
모든 산우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사진촬영ㅡ무심천님,겨울애님,곰탱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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