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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住巖面

작성자김일호(원동)|작성시간14.06.30|조회수170 목록 댓글 0

 

 

순천시의 서북단에 위치한 면. 면적 93.82㎢, 인구 4,893명(2004년 현재). 면 소재지는 광천리이다. 본래 순천군 지역으로 배바우〔舟巖〕의 이름을 따서 주암면(舟巖面)이라고 했다가, 1908년 한자 지명의 글자만 다르게 하고 발음은 같은 주암면(住巖面)으로 하였다.

접치(接峙)·운곡(雲谷)·행정(杏亭)·갈촌(渴村)·감성(甘星)·동촌(東村) 등 66개 리를 관할하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곡성군 석곡면 봉암·마전의 각 일부를 병합해 행정·갈마·주암·오산 등 19개 리로 개편했고, 1983년 곡성군 석곡면 운룡리가 편입되어 20개 리로 개편되었다.

 

서쪽에 모후산·운월봉 등이 있고, 동쪽에 아미산(峨媚山, 583m)·오성산(五城山, 608m), 서남쪽에 모후산(母后山, 919m) 등이 있다. 산의 서쪽에서 북쪽으로 보성강의 본류가 휘감아 흐르고, 서쪽과 남쪽의 작은 하천은 각각 보성강에 합류한다. 광천(廣川)은 운룡리에서 발원해 광천교 부근에서 보성강과 합류하는데, 비룡강이라고도 한다.

대광리에 있는 주암댐은 순천·화순·보성의 3개 시·군 9개 면에 걸쳐 축조된 주암호의 수위를 조절하는 다목적댐으로, 홍수 조절과 가뭄 방지의 기능을 하며 광주·전라남도의 생활 용수와 공업 용수를 공급한다. 면의 동쪽 보성강의 지류인 주암천 유역에는 비교적 넓은 들이 형성되어 있다.

 

주요 농산물은 쌀·보리·콩·고추·참깨·딸기·버섯 등이며, 과일은 사과·배·단감·복숭아 등을 생산한다. 고등 원예로는 비닐하우스를 이용한 딸기와 배추·고추·느타리버섯 등을 생산한다.

그리고 한봉과 함께 누에 가루를 이용한 건강식품, 구산리에서는 순 쌀로 만든 엿을 겨울철 농한기에 생산하며, 주암농공단지에서는 여러 가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교통은 호남고속도로가 남북으로 관통하며, 광주∼순천간의 국도가 지나 편리하다. 주암인터체인지 부근에는 골프장이 들어서 있다.

 

문화유적은 신라시대 부유현의 옛터로서 유서 깊은 곳인 창촌리에 지금도 당시의 돌담이 있고, 마을 앞에는 미륵석불이 있으며, 조순탁가옥·상호정·석등·승주향약재·조승훈가옥 등이 있다. 구산리에서는 청동기시대의 무문토기가 출토된 주거지가 발견되었고 그 주변에는 고인돌도 있다. 또한 죽림리에 겸천사, 창촌리에 창촌성지, 대광리에 대광사지, 비룡리에는 흙과 돌을 섞어 쌓은 운우령성지(雲憂嶺城址)가 있다.

그리고 요곡리 일대는 백로와 왜가리의 도래 번식지가 있으며, 구산리에서는 매년 정월 보름에 용수제를 하여 주민들의 안일과 풍년을 비는 행사도 한다. 구산리와 주암리에는 순창조씨(淳昌趙氏)의 동족 마을이 있다.

 

교육기관으로는 초등학교 2개 교(분교 1개 교), 중학교 1개 교, 고등학교 1개 교가 있다.

 

광천(廣川)·행정(杏亭)·갈마(渴馬)·주암(住巖)·오산(五山)·창촌(倉村)·복다(福多)·문길(文吉)·요곡(蓼谷)·구산(九山)·죽림(竹林)·고산(古山)·대광(大光)·비룡(飛龍)·한곡(閑谷)·어왕(於旺)·백록(白鹿)·대구(大九)·궁각(弓角)·운룡(雲龍) 등 20개 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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