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중보기도방

시편 10 : 1 ~ 18 고통 받는 자들의 소망을 들으소서

작성자moses 영길|작성시간20.05.10|조회수4 목록 댓글 0

2020 05 10
시편 10 : 1 ~ 18
고통받는 자들의 소망을 들으소서

시인의 탄식
1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악인의 포악을 고발
2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압박하오니 그들이 자기가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악인은 그의 마음의 욕심을 자랑하며 탐욕을 부리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4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5 그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주의 심판은 높아서 그에게 미치지 못하오니 그는 그의 모든 대적들을 멸시하며
6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이다
7 그의 입에는 저주와 거짓과 포악이 충만하며 그의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8 그가 마을 구석진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의 눈은 가련한 자를 엿보나이다
9 사자가 자기 굴에 엎드림 같이 그가 은밀한 곳에 엎드려 가련한 자를 잡으려고 기다리며 자기 그물을 끌어당겨 가련한 자를 잡나이다
10 그가 구푸려 엎드리니 그의 포악으로 말미암아 가런한 자들이 넘어지나이다
11 그가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의 얼굴을 가리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나이다
악인의 심판을 탄원
12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들을 잊지 마옵소서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멸시하여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주는 감찰하지 아니하리라 하나이까
14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주는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이시니이다
15 악인의 팔을 꺾으소서 악한 자의 악을 더 이상 찾아낼 수 없을 때까지 찾으소서
여호와의 통치와 심판의 확신
16 여호와께서는 영원무궁하도록 왕이시니 이방 나라들이 주의 땅에서 멸망하였나이다
17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사오니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18 고아와 압제 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 자가 다시는 위협하지 못하게 하시리이다

👀 9, 10편은 한 편의 '탄식 시'로 읽을 수 있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침묵과 부재로 인해 악인이 득세하는 것을 고발하며 주님의 즉각적인 개입을 요청합니다.

👁 멀리 계시고 숨으신 것처럼 보입니다.
악인은 교만하고 포악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조롱합니다. 탄식하며 여호와를 부를 수밖에 없지만, 그 탄식의 기도가 하나님을 일어서게 만들 것입니다.
고통 받는 자들의 신음과 소원을 듣고 계십니다.
악인이 득세하는 현실은 하나님이 불의한 상황에 침묵하신 듯 보이지만, 하나님은 변함 없이 온 땅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분이 일어서시면 불의한 모든 세력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이 단순명료한 진리가 우리 삶의 나침반입니다. 모든 것을 밝히시는 주님이 결국 악인을 벌하시는 진리를 살아있는 말씀으로 믿는 자들은 불의한 권력에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성도들에게 가장 큰 곧통은 하나님의 부재입니다.
말씀 가운데 하나님은 악인을 벌하시고, 억압 받는 자들의 요새가 되시지만, 현실과는 동 떨어진 것을 보게됩니다. 실제로 올무에 걸려 넘어지는 자들은 악인이 아니라, 언제나 힘없고 약한 자들 뿐입니다. 그래서 악인들은 그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그들이 꺼리낌 없이 자기 욕망을 채우고, 대담하게 하나님을 모욕하고 저주하면서 그들의 대적이 없다고 자만합니다. 우리들 역시 그들을 바라보며 하늘 보좌에 계시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잃어 버리고 있지는 않은지요? 이 부조리한 현실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기도입니다.
시인은 악인의 성공과 위협에 굴복하는 대신, 그들을 대적하실 한 분 하나님께 탄식하며 기도하기를 선택합니다.
그는 여전히 주님만이 공의로우신 심판자와 구원자 되심을 확신합니다. 주님은 무력한 자들과 고아들의 편에 서실 것입니다. 그리고 긴 침묵을 끝내시고 악인들의 판단이 틀렸음을 증명해 주실 것입니다. 말씀으로 약속하신, 고통으로 신음하는 자들의 유일하고 신실하신 요새가 되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시인처럼 하나님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개입을 요청하여야 합니다.

👉 신실하신 주님!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시니, 약속을 변개하시지 않으시고 말씀대로 정의와 공의를 세우시는 분이신 것을 확실히 믿을 수 있게 하옵소서.
잠시 잠간 악인들의 형통함을 지켜 보심은, 그들의 교만으로 포악함을 묵인하신 것이 아니요, 긍휼 하심으로 죄에서 돌이키고 돌아 오기를 기다리고 계신 것임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세상 모두가 죄 가운데 놓여있어 한 영혼이라도 돌아오시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인 것을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옵소서.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에 이르니라'신 말씀을 바로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고, 속히 돌이키게 하옵소서.
주님 !
주님의 신실하심과 정의와 공의로 심판하실 것을 믿고 구하는 가련하고 억눌린 자들의 신음과 고통 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옵소서. 환난과 고통 중에 피할 바위시요 요새로 든든히 지켜 주실 것을 믿고 구하는 모두에게 평강을 베푸시는 귀하고 복된 주일되게 하시옵소서.
코로나19로부터 주님의 모든 전들과 주님을 찾는 모든 성도들을 지켜 보호하시옵소서.
주님 홀로 감사와 영광과 찬송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주님의 침묵에 낙심하지 않고 주님이 듣고 계심을 믿으며 믿음을 굳게 지키게 하소서
* 일본에는 최소 6개월 이상 사회활동을 하지 않고 집에서 은둔해 있는 이들이 1백만 명 이상이라합니다. 일본의 은둔자들이 복음을 통해 삶의 희망을 되찾을 수 있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찬송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https://youtu.be/IowdoN8StBY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