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중보기도방

고린도전서 13 : 1 ~ 13 사랑이 없으면

작성자moses 영길|작성시간20.06.21|조회수9 목록 댓글 0

2020 06 21
고린도전서 13 : 1 ~ 13
사랑이 없으면

사랑 없는 은사의 무익함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의 태도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의 영원함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페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 바울은 은사 때문에 분쟁하는 고린도 성도에게 모든 것을 '사랑을 따라' 구하라고 권면합니다. 아무리 좋은 은사라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무익하기 때문입니다.

👁 사랑이 없으면, 은사는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방언과 예언과 지식과 믿음과 구제와 희생도, 공동체와 성도의 유익을 위하는 사랑의 마음이 있을 때에 비로소 그 능력을 발휘합니다. 만일 자기 유익과 과신을 위해 은사를 과시한다면, 그것은 공동체 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무익합니다.
모든 말과 행동의 동기가 사랑이어야 함을 강조한 후, 바울은 사랑의 태도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사랑의 모습은 15개의 '동사'로 표현됩니다. 이것은 사랑이 감정 너머 의지의 행동임을 말해 줍니다. 바울이 제시하는 사랑의 태도들에 비추어, 가정에서, 일터에서, 늘 만나는 사람들을 향한 나의 말과 행동을 점검해 봅시다. 또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서, 주님 보이신 진정한 사랑의 모습을 실천해 봅시다.
모든 것이 폐지되고 소멸할지라도, 사랑만큼은 영원합니다.
고린도 교회가 방언과 예언의 은사를 두고 분쟁하는 것은 마치 알맹이를 버리고 껍질을 두고 다투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세워진 교회가 은사를 쫓다가 사랑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교회를 세우도록 주어진 은사로 교회를 허무는 일이 되버린 것입니다.
은사는 필요에 따라 한시적으로 주신 것이지만, 믿음, 소망, 사랑은 영원히 있을, 성도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가치들입니다. 그 중에 제일은 사랑 입니다. 효율이나 명성보다 사랑만큼은 지켜내는 교회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우리의 지식은 온전하지 않습니다.
틀린 것이 아니고 부분적이고 부족한 것이어서 실체가 등장하면 그림자가 사라지는 것처럼, 온전한 지식이 오면 더이상 필요치 않을 지식일 뿐입니다. 온전하지 않은 자신의 짧은 지식을 고수하며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는 태도는 옳지 않습니다.
주님을 부인하고 복음의 진리를 부정하는 거짓 지식을 단호하게 거절하되,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의 말에 늘 귀를 열어두는 현명함을 더 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십자가에 내어 주신 그리스도의 사랑!
우리의 짧은 지식은 지극히 유한하며, 부분적입니다. 지금은 지극히 상식이 되버린 지동설을 주장했던 갈릴레오 갈레이는 당시 발표했던 이 지동설로 천동설을 주장했던 카톨릭으로부터 많은 핍박을 당했습니다. 이것은 사도 바울이 말했던 어린아이의 생각과 행동이 장성하면서 아무 소용 없게 되었다는 것처럼, 우리가 믿는 지식은 지극히 부분적이며, 일시적인 것입니다. 또 은혜로 받은 다양한 은사들을, 교회와 공동체를 위해 사용치 않고, 주신 주님의 뜻을 저버리고 개인의 자랑과 권위를 나타내려 잘못 사용함으로 분란을 일으키고,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는 자칫 혼돈의 도구로 전락 시키기 쉽습니다.
이는 그 안에 십자가에 자기 몸을 달리도록 내어 주시사 물과 피 한 방울까지 아낌없이 주신 그리스도의 진정한 사랑이 유실되었기 때문입니다. 내 가진 모든 것을 주고, 심지어 내 몸을 불사르도록 내어 줄지라도 거기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 합니다. 크고 작음을 떠나 그 안에 주님의 사랑이 담겨 있을 때, 아무리 작고 하찮은 것 같더라도 그 안에 진정이 담긴 생명력이 존재합니다.
사랑은 진정 오래 참으며, 온유하며,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치 않으며,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히 행치 않으며,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으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않으며, 불의를 기뻐하지도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는 것이라 합니다. 이 처럼 바울이 제시한 사랑은 감정을 넘는 의지의 행동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담긴 사랑을 베풀고, 나눔으로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주님의 발 길이 닿는 곳에 함께 할 수 있는 복 되고 귀한 하루 하루를 쌓아가게 하시고,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 주님이 저희를 대하신 사랑의 태도를 본받아 모든 일에 지체를 사랑으로 대하게 하소서
* 남미에서는 경제 침체, 정부 부패, 공정하지 못한 재판, 높은 범죄율로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남미 정부들이 민주적이고 투명한 정책을 실현하여 경제가 회복되고 사회가 안정될 수 있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찬송 503장, 세상 모두 사랑 없어
https://youtu.be/OtPdHLf3h48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