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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에서 남종쪽으로 라구나를 향해 2시간 가면 도착합니다.보통 마닐라 관광지하면 팍상한상한을 떠올릴정도로 가장 유명한 관광지중 한곳입니다. 세계 7대 절경중 하나로 꼽힐만큼 태고적 야생의 모습에 연신 감탄을 하는면서 관광을 즐길수 있을것 입니다. 보통 세계의 관광지가 급류를 내려오는 곳은 많아도 이곳 팍상한 처럼 급류를 거슬러 올라가ㅈ라가는 관광지는 없습니다. 보트에 신랑 신부님이 타시고 앞에 뒤에 두명의 사공이 탑니다. 물을 거슬러 그것도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기때문에 위에서 끌고 아래서 당기면서 올라가?사공들의 기술이란 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그렇게해서 1시간정도를 절경을 감상하면서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면 시원하게 내려오는 폭포가 보입니다. 이곳이 바로 그 유명한 팍상한 폭포 입니다. 보트에서 뗏목으로 갈아 타서 비옷을 입고 폭보를 맞으면 그 짜릿함으란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활홀한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폭포를 맞고 내려올때는 물쌀데로 내려오기 속도도 빠르고 물도 튀면서 레프팅하는 느낌처럼 activity 하게 내려올수 있습니다. 영화 플래툰,지옥의 묵시록,조성모의 아시나요 뮤직비디오, 여명의 눈동자, 마지막 방위 등 수많은 영화와 CF가 이곳에서 찍힐 만큼 절경으로 유명합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파라다이스 리조트를 이용합니다. 갈비탕 맛이 아주 좋습니다.
팍상한에서 보트를 탈때는 배옆을 잡으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계곡을 올라 가기 때문에 배끼리 부딪칠지도 모르고 바위에 자칫하면 타칠위험이 있습니다. 신부님이 앞에 앉으시고 손잡이를 잡고 신랑님은 신부님의 허리를 감싸 안으면 안전하게 관광을 즐길수가 있습니다. 중간에 닭다리와 콜라를사서 보트 운전수에게 권합니다. 정중히 사양하세요. 사주면 돈으로 다시 바꿉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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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관광지중에서 팍상한과 같이 유명한 지역입니다. 화산 폭발로 인해 큰 호수처럼 넓은 분화구가 생기고 그 중앙에서 또다시 화산 폭발로 인해서 다시 작은 분화구가 생긴 특이한 지역입니다. 한라산이나 백두산의 분화구보다 5배 이상 큰 분화구 안에 또다시 화산 폭발이 일어나서 작은 분화구가 생긴걸 연상하시면 이해 하기 쉬울것입니다. 따가이따이에 가장 하일라이트는 딸트렉킹이라고 하는 보트를 타고 작은화산으로 가면 그곳에서 말을 타고 아직도 살아있는 화산인 작은 화산의 분화구를 보러 올라 가는 것이다. 말을 타고 올라가면서 보는 그 절경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필리핀의 부호들이 이곳에다가 별장을 지어서 휴가를 즐기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1. 마부가 말을 끌면서 작은 화산으로 올라가다가 때론 말을 탔을때 가끔 손버릇이 나쁜 어린 마부들이 손님의 주머니를 슬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갑과 귀중품은 사전에 가이드님 한테 맡기던가 앞주머니에다 넣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2. 따가이 따이는 마닐라보다 기온이 5도 정도 낮습니다. 스피드 보트로 작은 화산을 왔다 갔다 하시기 때문에 조금 쌀쌀할수 있습니다. 꼭 긴팔이나 얇은 잠바같은 것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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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손섬 남쪽 라구나군에 위치하며 마닐라에서 약 90분 거리로 산림도시인 칼라완시 근처에 있는 MAKILING 산에 있으며 1913년 로하스에 의해 발견되어 일반에게는 1972년 공개되었다. 마칼링산에서 팍상한까지 연결된 전 구간이 국립공원이다. 입구에서 약 2킬로미터에 이르는 계곡은 해발 300미터 정도이며 침강작용으로 생겨난 원시적 자연 그대로인 계곡으로 끝부분 약 15미터의 폭포 양 옆에서 밑으로부터 바다 조개들이 화석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지층을 비롯해서 서로 다른 5~6개의 지층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태고로 잠시 돌아간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하는곳이다. 입구에서 폭포 앞 다리까지 약 30분 정도를 걸으면 된다.
입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현지인들이 나무껍질들을 벗겨 짠 구름다리 놓여져 있는데 그 다리 아래서 온천풀이 3개 있고 거기서 멀지 않은 곳에 소다수 풀과 Love 풀이 있다. 그리고 어른 10명이 손을 맞잡아도 모자랄 만한 둘레를 가진 거목들과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오솔길 등은 신혼 부부들에게 꿈의 동산이다. 입장료는 비싼 편이지만 최대한 인공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살린 오솔길, 풀장, 그리고 필리핀식 점심 뷔페는 관광객의 추억에 깊은 인상을 남겨준다.
이곳은 국제적인 명소이므로 온천욕을 즐길때에도 필히 수영복(현지 대여불가)을 지참하여야 한다. 종종 한국인 관광객들이 속옷차림으로 풀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 국제적인 눈총을 받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이곳을 방문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수영복을 지참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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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 유산이자, 8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바나웨 라이스테라세스(계단식 논). 바나웨는 마닐라에서 버스로 13시간, 바기오에서 8시간 이동해야한다.
라이스테라세스 중에서 가장 유명한 풍경.
해발 2000미터 고산에 경작한다.
기원전 부터 지금까지 대대로 경작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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