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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목(Christmas Tree)

작성자forever|작성시간21.12.09|조회수124 목록 댓글 0

성탄목의 유래

크리스마스 트리는 바로 에덴 동산에 있던 생명나무를 상징한다.

그리고 성탄목은 이새의 줄기에서 그리스도가 오심(사11:1)을 기념하는 상징이며,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우리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바로 그 나무를 상징한다.

그래서 교회는 옛날부터 성탄절이 다가오면 예배를 드리면서 성탄목을 장식하는 가운데 그리스도의 오심을 감사했다.

그리고 성탄목에 주님을 상징하는 몇 가지 장식들을 붙이면서 찬양하고 예배를 드렸다.

성탄목의 장식들

금단의 열매를 상징하는 사과를 달아 장식했다.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라는 이사야 11:1의 말씀과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장미(백합화)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라는 이사야 35:1 말씀을 따라

속된나무 이새의 줄기에서 이 추운 겨울에 한 싱싱한 가지가 솟았도다.

 

"굳은 땅 위에 고요하고 청명한 이 밤에 한 송이 장미가 피었도다." 라는 가사의 노래를 지어 부르며

종이로 만든 장미꽃을 성탄목에 달았다.

이 노래가 바로 대림절기간동안 부르는 ‘이새의 뿌리에서’(찬송가 106장)이다.

장미는 어둠과 절망을 뚫고 생명을 피어내시는 소망의 주 그리스도를 상징했다.

 

과자 모양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요 6:35, 48, 51)는 말씀을 읽으면서 과자 모양의 빵을 달았는데,

그것은 예언대로 오셔서 우리에게 새 생명의 근원, 생명의 양식이 되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촛불

그리고 17세기에 와서 그 때까지의 성탄목 장식이었던 사과와 종이장미와 과자 빵에

‘세상의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요 8:12, 사 9:2)를 상징하는 촛불이 추가되었다.

이것이 바로 성탄목의 역사이다.

그러므로 사과, 장미, 과자 빵, 촛불 이 네 가지가 바로 본래의 성탄목 장식이다.

이렇게 장식된 성탄목은 덜 화려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성경적이며, 신학적 상징성이 순수한 진짜 성탄목이다.

 

(2014년 12월 25일 성탄절 예배 때, 위임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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