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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말 & 글

†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꿈

작성자forever|작성시간26.06.19|조회수11 목록 댓글 0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꿈

'윌리엄 캐리'는 가난한 구두 수선공이었습니다.
그는 작업실 벽에 손수 만든 세계지도를 붙여놓고
라틴어와 헬라어, 히브리어를 독학하며 세계에 복음이 전해지기를 꿈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를 향해 ‘바보요, 비현실적인 망상가’라 비웃었습니다.
한 연로한 목사는 “하나님께서 이방인을 구원하시려 한다면 자네의 도움 없이도 하실 걸세”라며 꾸짖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캐리는 가슴에 타오르는 선교의 꿈을 덮어둘 수 없었습니다.
결국 그는 1792년 선교사가 돼 인도로 향했고 40여년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잃었고 아내는 정신 질환으로 쓰러졌습니다.
10년간 번역해 온 원고가 화재로 타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낙심하지 않고 다시 벵골어, 산스크리트어 등 여러 언어로 성경을 번역했습니다.
인도 최초의 근대 대학 가운데 하나인 세람포르대학을 세웠고,
과부를 산 채로 화장하는 악습 ‘사티 제도’ 폐지에도 앞장섰습니다.

평범한 구두 수선공의 꿈이 결국 한 나라를 변화시키고 현대 선교의 초석을 놓았습니다.

 

한 사람의 작은 꿈이 하나님의 손에 붙들릴 때 얼마나 위대한 능력으로 나타나는지
그의 삶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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