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에 나오는 대표적인 역전 인생 10인
요셉, 다윗, 모세, 룻, 에스더, 욥, 베드로, 바울, 삭개오,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둘째 아들
"하나님은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삼상 2: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우리의 인생에도 실패와 눈물의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끝난 것 같은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새로운 역사를 이루시는지를 보여 줍니다.
1. 요셉
- 감옥에서 총리로
요셉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지만, 형들의 시기를 받았습니다.
형들은 요셉을 노예로 팔아버렸고, 애굽에서는 억을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감옥을 총리실로 가는 통로로 사용하셨습니다.
바로의 꿈을 해석한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기근 가운데 가족과 민족을 살렸습니다.
* 감옥 같은 인생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다.
* 하나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신다.
(창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2. 다윗
- 목동에서 왕으로
다윗은 들판에서 양을 치던 평범한 목동이었습니다.
형들 가운데 가장 작은 자였고, 사람들의 관심 밖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가 아니라 중심을 보셨습니다.
골리앗을 물리친 후에도 사울 왕의 추격을 받으며 오랜 도망자 생활을 했지만,
마침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 하나님은 작은 자를 크게 사용하신다.
* 기다림도 하나님의 훈련이다.
(삼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3. 모세
- 도망자에서 지도자로
모세는 애굽의 왕궁에서 자랐습니다.
하지만 살인 사건 후 미디안 광야로 도망하여 40년 동안 이름 없는 목자로 살았습니다.
모든 꿈이 끝난 것 같았던 그때 하나님께서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나타나셨습니다.
모세는 출애굽의 지도자가 되어 이스라엘을 자유로 인도했습니다.
* 실패는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준비 과정이다.
* 하나님은 광야에서 사람을 만드신다.
* 모세의 소명
(출 3:5)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출 3: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4. 룻
- 가난한 과부에서 메시아의 조상으로
룻은 남편을 잃은 모압 여인이었습니다.
낯선 땅 베들레헴에서 이삭을 주우며 생계를 이어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선택한 믿음 때문에 보아스를 만나게 되었고,
다윗 왕과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이름을 올리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 하나님은 신실한 믿음을 기억하신다.
* 작은 순종이 큰 축복의 시작이다.
(룻기 2:12)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5. 에스더
- 고아 소녀에서 민족의 구원자로
부모를 잃은 에스더는 모르드개의 보호 아래 자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왕비가 되었습니다.
유대 민족이 멸망할 위기에 처했을 때 죽음을 각오하고 왕 앞에 나아가 민족을 구했습니다.
* 하나님은 때를 따라 사람을 세우신다.
* 믿음의 용기가 역사를 바꾼다.
(에 4: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에 4: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6. 욥
- 고난 후 두 배의 축복
욥은 하루 아침에 재산과 자녀와 건강을 잃었습니다.
친구들마저 그를 정죄했습니다.
그러나 욥은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이전보다 더 큰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 고난은 믿음을 시험하지만 무너뜨릴 수는 없다.
* 하나님은 회복의 하나님이시다.
(욥기 1: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7. 베드로
- 실패자에서 교회의 기둥으로
베드로는 예수님을 위해 죽겠다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습니다.
그는 깊은 절망에 빠졌지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찾아오셔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오순절 날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3천 명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 실패보다 하나님의 용서가 더 크다.
* 회복된 사람이 더 크게 쓰임 받는다.
(요 21: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8. 바울
- 박해자에서 선교사로
바울은 교회를 핍박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을 잡아 가두고 죽이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그러나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그는 복음을 위해 일생을 바쳤고, 신약의 많은 서신을 기록했습니다.
* 하나님은 가장 멀리 있는 사람도 변화시키신다.
* 은혜는 사람을 새롭게 만든다.
(행 9:3-4)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9. 삭개오
- 탐욕에서 나눔으로
삭개오는 세리장이었습니다.
돈은 많았지만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그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는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 예수님을 만나면 가치관이 바뀐다.
* 진정한 회개는 삶의 변화를 가져온다.
(눅 19:5)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눅 19: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10. 탕자의 비유 속 둘째 아들
- 인생 밑바닥에서 아버지 품으로 - 회복의 이야기
둘째 아들은 아버지의 재산을 미리 받아 먼 나라로 떠났습니다.
모든 것을 탕진한 후 돼지를 치는 비참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회개하고 아버지께 돌아왔습니다.
아버지는 그를 정죄하지 않고 품에 안아 주었습니다.
* 하나님은 돌아오는 자를 기다리신다.
* 회개하는 자에게는 언제나 새 출발이 있다.
(눅 15:18-20)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 성경의 역전 인생 가운데 대표적인 세 사람은
요셉 - 감옥에서 총리로
다윗 - 목동에서 왕으로
바울 - 박해자에서 사도로
이들의 공통점은 환경이 좋아져서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났을 때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실패와 절망 가운데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낮은 자를 높이시고, 눈물의 밤을 기쁨의 아침으로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과거보다 크고,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실패보다 크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