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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 이사야 43:2

작성자forever|작성시간26.06.14|조회수16 목록 댓글 0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 이사야 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우리는 모두 어려움을 겪습니다.
문제는 어려움을 겪을지 여부가 아니라 겪을 때입니다.
그러나 어려움이 닥쳐올 때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이사야서 43장 2절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신실함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상기시키십니다.
하나님은 과거에도 신실하셨으며, 계속해서 이들을 보호하고 필요를 공급하셨습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400년의 노예 생활 후 하나님은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나오도록 모세에게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적군이 가까이 쫓아와서 더 이상 도망칠 곳이 없다고 생각했을 때, 하나님은 홍해를 갈라서 길을 만드셨습니다.(출애굽기 14장)
이사야서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일깨우려고 언급한 것도 이 사건일 것입니다.

"강을 건널 때에..."
이사야서의 독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을 건널 때
하나님께서 강물을 마르게 하신 사건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다음 세대도 하나님의 임재를 기억할 수 있도록 기념비를 세웠습니다.(여호수아 3장)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다니엘서에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세 사람은
하나님 대신 우상에 절하라는 왕의 명을 거역했기에 극렬히 타오르는 풀무 가운데로 던져졌습니다.
그들은 기적적으로 보호받았고 불에 타는 냄새조차 나지 않았습니다.(다니엘 3장)

다니엘의 세 친구 사건은 이사야가 책을 기록하기 전에 일어난 사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실현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는 타오르는 풀무불 속 세 사람에게 베푸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보면서
이사야서에 담긴 주님의 약속을 되새기는 동시에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신실하게 보호하신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신실함을 되새기는 것은
미래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실 거라는 확신을 갖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놀라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우리보다 앞서시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삶의 시련과 고통이 우리의 삶을 결정짓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전능하시며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시고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그 무엇도 우리 하나님께 대적할 수 없습니다.

오늘, 삶을 되돌아보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했던 때를 기억해 보세요.
이 기억이 우리의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는 데 될 것입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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