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의 마음은 순결한가요? / 마태복음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순결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머릿속에 무엇이 떠오르나요?
수정처럼 맑은 물이 담긴 컵이 그려지나요?
새로 세탁한 하얀 침대보가 떠오르나요?
아니면 건전하거나 도덕적으로 선한 사람이 연상되나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예수님의 약속 중 여섯 번째 복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마태복음 5:8, 새번역)
“깨끗한”이라는 단어는 청결하거나 흠이 없고, 타락이나 오염에서 자유로우며,
불로 정결케 되거나 죄로 더럽혀지지 않은 것을 뜻합니다.
우리 중 누구도 아무리 노력한들 자력으로는 진정으로 깨끗해질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 가장 지위가 높았던 레위인 제사장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가장 거룩한 장소(광야의 성막
그리고 나중에는 예루살렘의 성전)에서 섬기고 중보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조차 계속해서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최종적인 희생을 실현하셔서 우리를 위한 길을 만드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 죄를 씻으시고 우리가 그 희생을 받아들일 때 우리를 깨끗하게 하십니다.
지금부터 영원히 우리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으며
가장 필요할 때 자비와 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4:14-16)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이제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령이 머물기로 택하신 오늘날의 성전입니다.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은 온전해지는 동시에 예수님께서 우리 영혼을 청결하게 해주심을 믿는 것입니다.
이사야는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사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