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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고난의 문제 / 로마서 5:3-5

작성자forever|작성시간26.06.23|조회수14 목록 댓글 0

고난의 문제 / 로마서 5:3-5

영국의 전 총리 벤저민 디즈레일리는 “젊음은 실수요, 장년은 투쟁이요, 노년은 후회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소 암울한 인생관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그의 말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타락한 세상에서 인간의 고난과 비극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휴식은 없습니다.
많은 깊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현실을 이해하고 설명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C. S. 루이스는 이를 “고난의 문제”라고 불렀습니다.

이 문제를 생각할 때 우리가 이해해야 할 것은
최악의 비극 속에서도 선을 이끌어내실 수 있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신앙인으로서 우리는 삶이 힘들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비극이 우리 삶에 닥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하나님께서 주권자이시며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의 목적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로마서 8:28)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고통 받지 않을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고수합니다.
그들은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더라도 나쁜 일이 자신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복음 16:33)라고 말씀하시며 그러한 생각을 불식시키셨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의 대가를 생각할 때 고난이 그 일부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많은 신자들은
시련, 문제, 그리고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라는 말을 한 문장에 넣기 어려워합니다.
이 세 가지가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최종 목표를 생각해 봅시다.
이 세상에서 우리를 행복하게 하시는 것일까요, 아니면 영원한 세상에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것일까요?
우리를 영원히 이 땅에 묶어 두시는 것일까요, 아니면 천국을 준비시키시는 것일까요?
두 경우 모두 답은 후자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로마서 5:3-5)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어떤 고난도 좋은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해 유익을 이끌어내실 수 있습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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