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용납하며, 화해하고 연합하기에 힘씁니다 / 고린도전서 3:1-15
(3절)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육신에 속한 사람은 시기와 분쟁으로 공동체를 분열시킵니다.
바울은 공동체를 어지럽히는 고린도 성도들을 ‘육신에 속한 자’라고 책망합니다.
육신에 속한 태도는 다른 사람과 비교해 우위에 서려는 ‘경쟁심’과 자신을 높이려는 ‘교만’에서 비롯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자신을 철저히 낮추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화평을 이룬 사건입니다.
이 은혜를 체험한 성도는 성령을 따라 행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용납하며, 화해하고 연합하기에 힘씁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습이 아니라 어떤 중심과 재료로 삶을 세워 왔는지를 보십니다.
성도는 눈에 보이는 성공보다 말씀과 성령의 은혜 위에 믿음을 세워 가야 합니다.
* 나는 지금 무엇을 인생의 기초로 삼고 살아가고 있나요?
* 하나님 앞에 남을 믿음의 열매를 위해 어떤 삶을 세워 가야 할까요?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젖을 먹는 육적인 사람에서 단단한 음식까지도 먹을 수 있는 영적인 사람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맡겨 주신 일을 성실히 감당하는 일꾼임을 명심하고,
묵묵히 씨를 심고, 물을 주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기초를 놓는 일들을 열심히 감당하고,
또 다른 누군가가 그 기초 위에서 건물을 세울 것을 기대하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합니다... 아멘! 🙏 💒🌳